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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극장 데이트, 커피를 마시며 든 생각
아내와 극장에 다녀왔습니다. 베테랑2를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너무 기대를 하지 않고 봤더니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간만에 아내와 데이트를 한 기분이라서 좋았습니다. 작지만 이렇게 커피와 빵도 사서 먹고요. 평소에 아내에게 잘 못해줘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특히 최근에 들어서는 더 그렇네요. 좋은 남편이 되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결론 좋은 남편은 경제적인 것 뿐만 아니라, 마음을 배려할 줄 알아야 좋은 남편이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