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다시 시작했습니다.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3년 9월 15일 |
제곧내...라지만 제가 다시 디아블로3를 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10.3 패치 이전... 말 그대로의 불지옥 같은 불지옥 난이도에서 도살자 앵벌이하다가 지루해서 접었었는데 말이죠... 요즘 주구장창 하는 도타 2도 AOS 게임이다보니 RPG의 손맛이 그리워서 RPG를 하려는데 할 게 없어! 블소도, 아키도, 뭐든! 일단 다 극한까지 가 본 애들이라 지긋지긋 한데다 돈도 음층시리 잡아먹고... 글서 다시 잡게 됬습니다. 근데 해보니 의외로 재밌네요, 수도레기라고 불렸던 수도사로도 불지옥을 어느정도 스릴있게 할 수 있게 됬고 입찰경쟁을 거쳐야 하긴 하지만 쓸만한 아이템들도 어느정도 적정선에서 구입이 가능하더라고요. 일단 제가 가진 전설템을 팔아서 자금을 만들어 볼까 했지
디아블로3 복귀 10일째
By 일렉트리아의 얼음집 | 2014년 3월 18일 |
정복랩 183 ...... 더럽게 열심히 했스빈다. 그나저나 홈페이지하고 게임상 데미지차이는 역시 정복랩관련 기술과 머 기타등등 빨차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