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모레 NLB에는...
By 레이오네 얼음집 | 2013년 11월 20일 |
이분이 나오십니다. 농담 아닙니다. 모레 경기에서 에일리언웨어 TOP 팀과 맞붙는 팀의 이름이 러브라이브, 거기다가 팀 주장으로 '아야세 에리'(......) 과연 덕후들의 힘은 어디까지일 것인가? 에리치카 바로 집으로 가는 거 아닌가... 우려>>기대
이런 글 안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3년 7월 1일 |
어딘가에서 얘기했던 럽라가 아이마스한테 안되는 이유. 두 작품은 팬층을 모은 메커니즘도 다르고 사실 그 때문에 팬층도 다릅니다. 아이돌 마스터의 타겟팅이 요즘 캐릭터와 다른 이유는 당연하지요... 아케이드 게임 등장 시기가 2005년이고, 게임 등장 년도만 8년이고, 실제 게임의 개발 기한이나 기획 년도 생각하면 오래된 작품이 됩니다. 그러니깐 클래식한 느낌을 받는 거죠. 초창기 아케이드는 여성층에 어필하려는 의지가 꽤 강했고... 실제 다양한 옷이나 악세사리들이 그런 기획 의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타겟팅으로 한계가 있고 아케이드에사 남성층 고객이 늘어서 방향 전환을 한 것이 2007년 등장한 XBOX360판이고요. 360 아이마스 등장으로 P 라는 분들이 늘었고, 유튜브나 니코 동
이것이 진퉁UR
By Never forget 岡崎律子&坂井泉水&터틀맨&Michael Jackson | 2013년 9월 9일 |
어제 무념무상의 5연차에서 마지막에 나온것... 그 덕분에 이번 이벤트도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 [ラブライブ!The School Idol Movie, 2015]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5년 9월 13일 |
5년 전 여러 미디어 회사들의 복합 미디어믹스로 기획하며 일종의 '애니 아이돌'장르로 시작을 꾀한 러브라이브는 초창기부터 미흡한 마케팅 미스로 고난을 겪기도 했지만 꾸준한 음반 발매부터 애니메이션화를 비롯한 본격적인 홍보전략으로 인지도를 세웠고 지금은 오타쿠 문화권에 있어 대세로 자리잡은 컨텐츠로 서게 됩니다 이상 해당 컨텐츠에 대한 소개는 이쯤에서 접어두고 흔히들 '럽장판'으로 축약되는 본작의 애니메이션 미디어 믹스의 경우 차후 계획되어있는 '러브라이브 선샤인'을 위한 바톤터치 및 러브라이브 뮤즈의 미디어믹스 아이템이 가지는 한계점에 도전하는 의도 또한 가지는 셈이죠 그 결과, TV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줬던 특색이 가지는 장단점을 키워나간 물건으로 등장합니다 본작의 시놉시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