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코지', 교제 보도·타카하시 아이와는 "사이 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By 4ever-ing | 2012년 10월 18일 |
!['아베 코지', 교제 보도·타카하시 아이와는 "사이 좋게 지내고 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0/18/c0100805_507eb031742ba.jpg)
개그맨 아베 코지가 16일, 도쿄 신주쿠에 오픈한 '패밀리 마트·요시모토 스페셜 콜라보 점포'(패밀리 마트 신주쿠 야스쿠니 도오리점) 기념 행사에 등장. 교제 소문이 난 전 '모닝구무스메'의 타카하시에 대해 보도진으로부터 "편의점에서도 2인분의 밥을 사는건가요?"등의 질문을 하자, "나는 요리를 좋아해서, 스스로 만드니까요."라고 주장하며, "친구로서 이어지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글쎄요. 사이 좋게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하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또, 같은 독신의, 웃음 콤비 '기린' 카와시마 아키라가 "크리스마스 때까지는 어떻게든 그녀를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발언하자 재빠르게 보도진으로부터 "크리스마스에 프로포즈 하시겠습니까?"라고 다시 아베에게 화살같은 질문이 이어졌다. 크리스마
"매일 죽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나카 레이나가 외로움을 극복하고 모닝구무스메를 졸업
By 4ever-ing | 2013년 5월 28일 |
!["매일 죽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나카 레이나가 외로움을 극복하고 모닝구무스메를 졸업](https://img.zoomtrend.com/2013/05/28/c0100805_51a47e62b789b.jpg)
5월 21일, 여름을 연상시키는 무더운 저녁. 구단 시타 역에서 무도관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비탈에는 타코야키와 음료를 파는 포장 마차에 섞여 펜 라이트를 다루는 축제의 모습이 있었다. '오늘은 하늘색이잖아, 자 샀어' 하늘색은 이날 10년간 재적한 모닝구무스메를 졸업하는 다나카 레이나의 맴버 컬러이다. 그 발군의 가창력으로 그룹의 근간을 계속 유지한 그녀의 졸업을 축하하는 라이브에는 많은 팬들이 모였다. 팬 클럽에 가입했어도 자리가 잡히지 않는 사람이 있었을만큼 티켓은 프리미어 화 해, 입석까지 마련될 정도의 성황. 객석에는 같은 헬로 프로젝트 ℃-ute와 Berryz工房 멤버뿐만 아니라 다른 사무소에 소속해있는 HKT48 멤버 사시하라 리노의 모습도 있었다고 한다. 다나
낙오 아이돌의 땀과 눈물의 복수극!?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며 칼을 휘두르는 광란의 여자 사무라이 업업걸즈(가칭)란?
By 4ever-ing | 2013년 8월 15일 |
![낙오 아이돌의 땀과 눈물의 복수극!?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며 칼을 휘두르는 광란의 여자 사무라이 업업걸즈(가칭)란?](https://img.zoomtrend.com/2013/08/15/c0100805_520c2f2711fe3.jpg)
"우리는 하로프로를 그만두게 되어 2년간 업업걸즈(가칭)로 노력해 왔습니다. 오늘은 모두가 노력해 온, 전부, 전부, 전부를 여기에서 여러분들께서 봐주셨으면 싶습니다!" 연초의 나카노 썬 플라자. 매년 정월 항례가 되고 있는 것이, 모닝구무스메., Berryz工房, ℃-ute 등을 필두로 하고 있는 아이돌 군단·헬로 프로젝트 콘서트(통칭 하로콘)이다. 이번에는 15주년이라는 것도 있고, 하로프로 세 뿐만 아니라 인연이 있는 OG나 관계자를 게스트로 초청하여 화려한 이벤트가 되었다. 그런 가운데 '하로 프로를 그만두고'라는 유머러스하면서도 충격적인 발언을 던진 업업걸즈(가칭)라는 인디 아이돌. 전원이 하로프로(현 하로프로 연수생)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이유가 있어 헬로 프로젝
'이런 예쁜 엄마는 위험해' 고토 마키, 섹시 드레스 차림으로 가슴골이 엿보이는 대담한 노출! 변함없는 미모에 극찬의 목소리가!
By 4ever-ing | 2017년 11월 21일 |
!['이런 예쁜 엄마는 위험해' 고토 마키, 섹시 드레스 차림으로 가슴골이 엿보이는 대담한 노출! 변함없는 미모에 극찬의 목소리가!](https://img.zoomtrend.com/2017/11/21/c0100805_5a13a079168b5.jpg)
전 모닝구무스메의 고토 마키(32)가 노출이 심한 섹시 드레스 차림을 선보여 그 변함없는 미모로 남성 팬들의 극찬의 폭풍이 일고 있다. 고토는 14일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을 맡고 있는 드레스 숍 'NIGHT1'(나이트 원)의 파티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시. 등을 대담하게 노출한 뒤돌아보는 샷이 되고, 또한 거울 너머로 가슴골이 살짝 비치는 화려한 섹시 샷이다. 고토는 2014년에 연예 활동을 재개했지만 주요 미디어 노출은 거의 없고, 올해 3월에는 둘째 아이를 출산. 하지만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몸매와 외모를 유지하고 있어 그 아름다움은 아이돌 시절보다 빛나보일 정도다. 이에 넷상의 팬들로부터 '위험해, 이런 예쁜 엄마', '여신 강림이다~', '초 섹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