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니지만 가슴을 울리는 두 노장의 대화.

戰後派文學|2013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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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니지만 가슴을 울리는 두 노장의 대화.

별거 아니지만 가슴을 울리는 두 노장의 대화.

戰後派文學|2013년 7월 7일

"프로레슬링.. 어째서 들어왔던걸까... 프로레슬링 좋아? 역시 좋지." "좋아 좋아, 정말 좋아." - 그야말로 몸과 혼을 링 위에서는 경기로 링 뒤에서는 훈련으로 불사지르던 젊은 시절을 지나 지천명의 나이도 넘어선 두 사람. 수천 수만번 상대와 몸을 부딪히고 다치고. 여러 단체들을 거치며 그 안에서의 정치싸움이나 프로레슬링계의 흥망성쇠를 지겹도록 봐온 사람들. 어찌보면 비참함과 괴로움 역시 많이 겪은 이 업계의 전설들이 저렇게 천진난만하게 어린애처럼 프로레슬링이 좋다. 라고 말한다는게.. 많은걸 느끼게 한다. 단순히 직업이라서. 돈을 벌기위해서 프로 레슬러로 계속 활동 하고 있다? 물론 이런것도 있을꺼고 부정할수는 없을 거다. 하지만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