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코미디] 에쥬케이터 (2005): 비밀결사대의 유쾌한 반란

Cinema-zine|2016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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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코미디] 에쥬케이터 (2005): 비밀결사대의 유쾌한 반란

[블랙코미디] 에쥬케이터 (2005): 비밀결사대의 유쾌한 반란

Cinema-zine|2016년 1월 4일

이 영화는 자본주의라는 현대 이데올로기를 유머와 경쾌하면서도 시적으로 풍자한 작품이다. 극중 내내 이어지는 촌철살인 같은 대사들이 더 이상의 혁명은 없을 것 같은 시대에 짜릿함과 통쾌함을 선사한다. 특히 배역에 전작 의 꽃미남 배우 다니엘 브륄과 2005년 베를린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율리아 옌치, 그리고 1970년생 감독 한스 바인가르트너가 젊은 혈기로 뭉쳐 만들어낸 젊은 영화다. 이야기에서 얀과 피터는 세상에 대한 분노를 서슴없이 표출하고, 부자들의 부당한 지배에 대항하는 반항적인 젊음을 살아간다. 그들은 고급 빌라에 침입해 부유한 소유자들의 물건들을 재배치한다. 어느 것도 훔치지 않고 아무도 해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평탄하게 살고 있는 부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