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와뇨와...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2년 8월 29일 |
[혹시 몰라서 가림여] 이 말 듣고 깜짝 놀라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키라링을 아는 지인(이라기 보다 친구)들한테 좀 물어보니까 siga(키라링 귀엽지 않냐?) 님의 말 : 야 접해있는 잉여들 키라링이 좀 부담스럽냐? Husssy(리치에서 샷건보다 좋은거 있으면 나와라) 님의 말 : 왜 키라리? 신데마스? siga(키라링 귀엽지 않냐?) 님의 말 : ㅇㅇ Husssy(리치에서 샷건보다 좋은거 있으면 나와라) 님의 말 : ㅇㅇ 부담스러움. 그냥 일러만 봤을때는 모르겠는데 siga(키라링 귀엽지 않냐?) 님의 말 : 헐 진짜냐 Husssy(리치에서 샷건보다 좋은거 있으면 나와라) 님의 말 : 니가 저번에 들려준거 들으니까 돋드라 야 상식적으로 siga(키
키라키라링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2년 8월 8일 |
[안즈는 무시합시다] 출처 : pixiv - 鈴木雄一郎(日路) 네, 제가 요즘 관심을 보이고 있는 SR+ 기준 키 185의 거인돌 키라링입니다. 사실 키라링을 알게된건 저 위의 희대의 니트돌 때문인데 처음에는 둘의 설정이 제대로 극을 달리게 만들어 놓은걸 보고 피식하는 정도였지만 요새는 갭모에를 느끼는건지 정원님 덕분에 알게된 카나코 보다 애정도가 상승하는 중. 그래서 큐트를 버렸습니다 큐트를 관두고 패션을 선택한 것도 사실상 키라링 때문...이랄까 그냥 키라링 때문이죠. 저렇게 무식하게 큰 여자가 어디가 좋으냐! 하신다면 당연히 키 때문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키라링과 제 키차이가 185 - 175 로 10cm차이인데 만약 이정도의 차이를 두고 껴안는다면 91의 바스트에 얼굴을 묻게 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