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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여행기
쌍맹투어 2탄! 둘다 무기력무의욕의 상태로 지내고있던 터라 떠나고 싶었다 시작은 둘다 만두앓이를 하고 있던터라 봉이만두에서 점심먹고 출발! 8개에 4천원인데 만두먹고나서 그 특유의 입에서 나는 만두냄새가 없다 집에서 만든 만두처럼 슴슴해서 무한흡입가능 옆테이블에서 군만두시켰는데 아줌마가 이 시간에 누가 해준대! 하고 해주심ㅋㅋㅋㅋ츤데레셔ㅋㅋㅋㅋ 아줌마는 찐만두가 더 맛있다고 하신다 경춘선타고 김유정역에 도착! 어버이날인데 엠티가는 학교가 있더라... 물론 나도 어버이날에 가족과 보내진 않았지만 나의 두번째 김유정역 도착이다 김유정역 이름 참 예뻐 원래는 레일바이크타러 간건데 시간이 남아서 김유정문학촌에 들렀다 딱히 볼건 없지만 사람이 없고 한적하다는게 제일 좋다 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