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40찍고 써보는 첫인상

사금파리|2017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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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40찍고 써보는 첫인상

사금파리|2017년 7월 5일

무슨 첫인상을 7일이나 늦게 써요? 라고 하실 수 있는데, 전 7일 내내 4번쯤 '이거 아니면 접는다' 라는 마음으로 하고 있었어요. 이 글을 쓰게 되었다는 것은, 그 네번 모두 만족했다는 뜻입니다. --------------------------------- 1. 데차가 준 실망과 칸코레가 준 실망 모두를 만족시켜준 모바일 게임. 데차는 '노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하시네요'란 논리의 극한이 낳은 게임 비슷한 괴물이라고 결론을 지었습니다. 칸코레는 끝끝내 순수 모바일 버전이 제 마음에 드는 방식으로 구현이 안되더군요. 게다가 영원히 한글화가 될 일도 없을거란거도 귀찮단 부분에서 아쉬웠구요. 그런 면에서 소녀전선은 '한글화가 된 x코레 타입의 모바일 게임'이란 모든 조건을 만족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