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라에서 꼭 봐야할 삼천원(산젠인), 그리고 오하라 여자들

중독...|2014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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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라에서 꼭 봐야할 삼천원(산젠인), 그리고 오하라 여자들

오하라에서 꼭 봐야할 삼천원(산젠인), 그리고 오하라 여자들

중독...|2014년 5월 21일

교토 근교의 오하라에 가면 반드시 보고 와야할 곳이 산젠인(三千院)이다. 한국말로 읽으면 삼천원이어서 기억하기도 쉬운 절이지만, 오하라의 모든 표지판의 기준이 될 정도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오하라의 버스 정류장에 내리면 길 건너편으로 산젠인에 올라가는 안내판이 보인다. 그 안내판을 따라 완만한 오르막길을 쭉 올라가면 산젠인에 도착하게 된다. 산젠인으로 올라가는 초입에 늘어선 기념품 가게들.. 약 15분 정도 올라가는 길 중간중간에 이렇게 상점가들이 있어 각종 음식이나 기념품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쉬엄쉬엄 구경하면서 오르내리면 좀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그 상점가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이 '오하라메(おはらめ)' 인형이다. 귀엽네, 특이하네 하면서 사진만 찍고 지나갈 수도 있지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