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판에서 가장 아쉬운 건

힘세고 강한 이글루|2019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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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판에서 가장 아쉬운 건

힘세고 강한 이글루|2019년 5월 3일

프로게이머라는 시장을 개척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끼치신 슷하... 임진록... 가을의 전설... 프로게임판이 만들어지면서 사회에 미친 영향도 적지 않을 터이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많았고 그것이 다 모두의 학창시절, 모두의 청춘이었다. 아, 남자 한정. 여자애들도 많이들 좋아했던가? 주작 사건 땜에 망했다고들 해도 사실 게임 자체가 조금 고착화되면서 수명이 다 해가고 있었던 거지. 말년이 그렇게 깔끔하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모두 '좋은 리그였다'며 박수 치며 보내줄 수 있는 추억을 지니고 있다. 그래도 아쉬움이 남지 않을 수 없는 일들이 많다만, 내가 볼 때 가장 안타까운 건 역시 김캐리... 이 얘기는 전에도 했던 거 같은데, 스타 리마스터 럭셔리 패키지 모델에 그가 빠진 모습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