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26

24.01.26

2024년이 되고 첫 달이 거의 끝났다. 한 달은 금방이고. 이 금방인 것이 12번 모이면 1년이 된다. 앗!!! 하는 사이 한 달이, 1년이 지나가고.. 그렇게 앗앗앗, 하며 3년 남짓 지냈더니 창업한지 3년을 넘긴..무언가의 위기에서 벗어나고, 데스밸리 이겨내신 분 아니냐는 소리를 듣는, 어리둥절한 대표가 되어 있었다(?) 딱히 남들보다 큰 고생을 하는 것 같진 않지만.. 그렇다고 사연이 없진 않은. 예전엔 가능성이 많다는 말이 좋게 들렸지만, 이제는 가능성이 많단 말이 달갑게 들리지 만은 않는 - 그만큼 도전을 많이 못 하고 시간 보낸 것 같아서. 게으르게 한 건 아닌데 내가 봐도 더 부지런하지 못한 스스로에 대한 부끄러움이 생겨서 -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