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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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
1.경기 전 질 것 같다고 예상했는데, 역시나.선발을 내리고, 불펜을 끌어내면 유리한 상황에서 선발을 쉽게 내릴 수 있을리가 없지. 처음 형우가 4구 출루 이후, 그 뒤, 박노답이 초구 병살을 치고, 오푼갑이 2루타를 친 상황.이게 어제의 경기의 흐름을 요약하는 한 장면이었다고 보면. 그러고 보니 그런 비슷한 상황이 한번 더 나왔다 지. 무리한 주루 플레이 사망 후, 후속 타자의 홈런. 2. 역시 톱타자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박해민의 타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데, 놀라운 건 삼진이 21개로 팀 내 1위.작년 나바로가 얼마나 괴물이었나를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는 부문. 어제 4타석 동안 테이블세터 2명은 총 26개의 공을 봤고, 단 1차례도 출루하지 못했다.박해민의 부진도 부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