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irection : This Is Us"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6월 27일 |
솔직히 이 타이틀을 사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와이 돈 위 팬이라서요;;; 그래도 이노무게 7천원이 안 되다 보니, 결국 사버렸네요. 사고 보니 3D Blu-ray가 같이 끼어 있는 물건입니다. 게다가 이게 대체 이유는 모르겠는데, 확장판이 같이 들어가 있어요. 서플먼트도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가진 가수 관련 블루레이가 몇 장 있는데, 그 중 세장째 3D 포함판 이네요.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내부는 뭐...... 뭐, 그렇습니다. 잘 생긴 양반들 나와서 눈요기거리는 될 듯 합니다. 저는 남자지만, 잘 생긴 사람들 좋거든요.
"호빗 : 뜻밖의 여정"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1월 29일 |
!["호빗 : 뜻밖의 여정"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1/29/d0014374_50a672a8e89c1.jpg)
드디어 이 영화도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영화 상영 전에 스타트렉의 영상 일부도 공개가 된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있죠. 물론 아이맥스 한정이라고 합니다. 전 이런 영화가 너무 좋습니다. 영화 속에서 현실의 조각이라고는 볼 수 없거든요.
나이트메어 앨리 - 욕망이 낳은 욕망, 그리고 비극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2월 25일 |
이 영화를 리스트에 추가 해버렸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때는 1월 말입니다. 오프닝 부분은 항상 먼저 작성을 해놓곤 하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시간을 내야 하는 상황이라는 이야기고, 그 시간을 내려면 일단 나름대로의 계획표에 포함 되어야 하는 지점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약간은 편집증적인 면이긴 합니다만, 많은 영화를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거기에 직장인인 사람으로서는 아무래도 시간을 낸다는 것 자체가 큰 일이 되는 것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게다가 코로나때문에 난리가 난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꺼낼 때 즐거운 감독이 몇 있습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도 그런 사람이죠. 솔직히 이 감독이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 정말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