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제이 J 아저씨 구로역 후반~신강고 초반 에픽퀘 대사 모음
By 감사감사 감사가맛 | 2015년 1월 12일 |
![[클로저스] 제이 J 아저씨 구로역 후반~신강고 초반 에픽퀘 대사 모음](https://img.zoomtrend.com/2015/01/12/c0116832_54b3b683d31d2.png)
오오 서유리 오오 정장에다가 빵빵한 그거!!!! 거기다가 검은 스타킹 정말 최고에요 엘소드는 기간제라 손가락 빨아야되는데 1개권을 주다니 ㅠㅠ 이 밑부터는 스토리 누설 주의하세요 다크서클을 껴도 안보여.. 반말까는 석봉이 (사실 애쉬와 더스트) 송은이=얼빵 얼레리 꼴레리정말 들을때마다 소름이 돋는 부분입니다 성우의 혼신이 담긴 칼바크 연기 ㄷㄷ 애들밖에 모르는 바보 ㅠㅠ 송은이 ㄱㅇㅇ 무급으로 애들 돌보는 아저씨.. 언제나 이어지는 사랑싸움 무려 카드도 존재하는 아저씨 리즈 시절 팬도 은근 있네요 역시나 애들 돌보려고 영입된거 누구나 꿈꾸던.. 역시나 아저씨..헉 처음으로 오빠! 철컹철컹 사실 질투일지도 여고생은 최고야 하..싸가지 애들 걱정하고
클로저스에 1:1 PVP가 나왔다고 해서
By 덕질의 의미 | 2015년 11월 19일 |
![클로저스에 1:1 PVP가 나왔다고 해서](https://img.zoomtrend.com/2015/11/19/d0025291_564daf6a14abe.png)
한참 달렸네ㅋㅋㅋ 아 재밌네요 유리가 넘 사기캐라 앵간하면 이김 초반에 3판정도 분위기 파악 못 하고 어벙하게 있다 털리고 나중에 좀 제대로 하기 시작함 10연승 금방 하고 19승에서 동캐전 했다 지고ㅠ 이후 자잘하게 이기고 지고 하다가 다시 25연승째에 서버가 털림(...) 60승까지만 하자... 하고 있었는데! 제길.. 암튼 전에 일클 방송에서 1:1 나온다고 했을 때 우려했던 대로 밸런스는.. 좀 미묘함 제가 세하, 슬비, 미스틸테인을 안 해봐서 이 셋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나타랑 유리가 상당히 강력합니다. 나타는 스킬 자체가 PVP 전용이 아닐까 싶을 정도고 유리는.. 유틸기가 너무 사기.. 다른 캐도 잘 하는 분은 몇 번 봤는데 제가 유리빨로 밀어붙
[클로저스] 시즌1 의 제이 ? 제저씨 ?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7년 2월 3일 |
![[클로저스] 시즌1 의 제이 ? 제저씨 ?](https://img.zoomtrend.com/2017/02/03/e0080266_589482b262623.png)
"애들아 무리하지마라. 건강이 제일이다." 노처녀지만 자기 감시관에게 작업멘트 걸어도 어색하지 않은 제저씨 강해요 (?) 자기 보기에는 아직 애기들인 검은 양 팀원들 살펴주는 제저씨 다정해요 ? 참전용사? 가 하니까 무게감이 달라지는 대사 하는 제저씨 멋져요 ? 기어코 감시관을 낚아버린 제저씨 대단해요 ? 늑대개면 상상을 못 할 일이에요 ? 감시관과 여고생 다 낚아버린 마성의 제이. 제저씨가 아니라 호스트 제이라고 불러야죠 ? 보통 그런 삶을 끝나지 않는 군 생활 이라고 합니다..? 지부장과 형동생하는 사이인 제저씨 은근 인맥빨이다 ? 시즌2 의 흑막을 예언한 자. 능력은 S급도 가능했지만 그 흑막 때문에 A급 클로저로
클로저스](판치라 주의)티나 플레이 후기
By 세멘시나의 동결~~~ 땡!!!! | 2016년 7월 25일 |
![클로저스](판치라 주의)티나 플레이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6/07/25/c0098102_5795d8fc9f610.jpg)
더위에 매우 약한 티나양 입니다. 이런 느낌으로 와우를 하느냐 잠시 손을 놓았던 클로저스를 다시 잡았습니다. PC방에서 플레이 했는데 시작부터 모션이 화려했습니다. 너무 화려해서 노골적으로 속옷이 보이더군요. 뭐. 별 상관은 없지만요. 그래서 전체적인 느낌은 사거리가 길어서 편하다는 느낌입니다. 화면에 들어오지 않는 적도 보면 데미지를 입고 나뒹굴고 있었습니다. 체이스 데미지로 인해 화력도 꽤 쓸만했고 말이지요. 물론 단점도 존재하지만 정식대원이 아직 안 나온 관계로 함부로 판단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인 감상은 "총 쏘는 모션이 상당히 귀여웠습니다. 테인이(?)와 슬비를 능가하는 빈유캐릭터가 탄생한 듯 합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