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번에는 나도 메인스트림을 탈 수 있어!
By 이성이라는 이름의 재앙 | 2012년 11월 11일 |
![그래! 이번에는 나도 메인스트림을 탈 수 있어!](https://img.zoomtrend.com/2012/11/11/e0004046_509e2f61ecc13.jpg)
예를 들어 무한도전 콘서트라던가 연예인의 군문제라던가 통신사라던가 게임제작사라던가 일본이라던가. 부대에 있는 동안은 현대사회의 여러 사건사고 등이 있음에도 이에 참여하거나 즐기거나 주장하거나 비판하거나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당연히 그럴 수 없는 환경에 있었고 정작 소식을 접할 즈음에는 이미 흘러간 일이 되어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에는 아니야! 난 전역을 했다고! 내 블로그에 아집대로 휘갈겨주겠어! 고로... IU까는 것들 참 병신같네요. 할 짓도 참 없지. 거의 모든 연예계 문제가 그렇지만, 왜 이렇게들 없던 흥미 자가발전시켜서 달려들고 난리세요? 언제부터 그렇게 진성사생팬이었다고 하루에도 몇 번씩 씨부리고 다니시나요? 섹스 안했으면 어쩔거고 했으면 또 어쩔건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