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D 번인이 일어난 단말기 교품 받고 왔습니다.
By 파미의 여러가지 이야기 | 2022년 11월 25일 |
iPhone 14 Pro Max AOD 번인 진짜 금방 생기네요… 우선 제 글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증 기간 내 번인이라 패널 교체라서 부분 수리이기 때문에 공장씰보다 방수 성능이 떨어질 것을 염려하여 최대한 사용 후 수리를 받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위 글의 댓글을 보다가 초기 불량은 교품이 된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한지 3주도 안된 제품이었거든요.. 자급제 단말은 뭔가 다른게 있나 검색해보니 "48시간 이내 불량을 확인해야 교품 가능하다" 라는 글들이 보여서 교품은 물건너 갔나 싶었는데, Apple 고객 지원 문의를 해보니 48시간은 코스메틱 이슈에 한하고, 그 외 불량은 30일 이내에 엔지니어 판단에 한해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macOS Big Sur, 뭐가 좋아졌는지 모르겠지만 업데이트는 했습니다
By 미친병아리의 이글루스 | 2020년 11월 15일 |
DOS 사용하던 시절부터OS는 나오면 바로 바로 업데이트 하던 편이라Big Sur 업데이트 하라고 알람이 뜨길래 바로 업데이트 했습니다(물론, 베타버전은 절대 미리 설치하지 않습니다)http://madchick.egloos.com/3558624 2011년 맥북에어로 개인 노트북은 macOS를 사용하기 시작한 이래로애플은 매번 역대 최고의 큰 변화를 가져온 OS라고 광고를 했지만사용해보면 이전 버전 보다 뭐가 달라졌는지 느껴지는건 별로 없는 경우가 대부분 이번에도 뭐가 달라졌는지는 별로 잘 모르겠네요애플 지들이야 내부적으로는 새로 만든 M1도 지원해야 하고여전히 사용자들이 많은 intel macbook도 지원해야 하니 뭔가 많이 바꿨겠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닥 뭐 별로애플 공홈에서도 그렇고빅서 업데
WWDC 2018, 애플이 가리키는 방향은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8년 6월 29일 |
지난 6월 4일, 미국에서 애플의 세계개발자회의(WWDC)가 열렸다. 개발자 컨퍼런스 시즌 마지막 행사라고 해야하나. 매년 5월쯤에 열리는 주요 IT 기업들이 개발자 행사- 페이스북의 F8,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구글 I/O, 아마존 웹 서비스 서밋 등-의 끝에 열리는 행사다. 간단히 말해 주요 기업들이 개발자들에게 구애하는 기간이다. 하나도 발표되지 않은 하드웨어 이번 행사 전에 WWDC 2018에서 아이폰SE2가 나온다는 루머가 많이 돌았다. 나올 때가 지났는 데도 나오지 않고, 기다리는 사람도 많으니 당연히 나올 수 밖에 없는 루머...다. 실제로 WWDC는 신형 맥북 컴퓨터가 발표되는 자리이기도 때문에, 정말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다. 아쉽지만, 새로운 하드웨어 발표는 하나도 없
갤럭시 온 파이어 - 얼라이언스 레벨 80 돌파
By 반달가면 | 2015년 1월 9일 |
꾸준히 매일 한두번씩 접속해서 주변 행성도 점령하고 개발도 했더니 어느새 레벨 80이 넘었다. 현재 레벨 82. 게다가 동맹에 가입신청까지 하나 들어왔다. 동맹을 만들어 놓긴 했는데 아무도 없이 1인 동맹도 이상해서 주변의 몇몇 사용자들에게 초대를 보내 보기도 했지만 대부분 응답이 없었고 한명은 가입은 했으나 오랫 동안 접속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별 신경을 안 쓰고 있었는데 웬일인지 가입신청이 와 있길래 놀라서 확인해 봤더니 예전에 쓴 갤럭시 온 파이어 - 얼라이언스 게시물에 포함시켰던 스크린샷을 보고 찾아오신 모양이다. 기념으로 대략 금속 2000, 가스 2000, 크리스탈 2000 정도를 캐리어에 실어서 동맹 행성으로 출발시켰다. 우주 반대편에 있는 곳이라 도착하려면 16시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