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되고 헛되니 투표에서 수고한 것이 헛되도다...(응?)
By 안경산업공단 | 2017년 10월 27일 |
팔큐레의 문장...제가 다른 거 하나도 안 하고 유일하게 하는 넷게임. 휴대용 게임기 PSP의 서드 버스데이를 제외하면 유일한 게임인데...작년인가 2차 투표에서는 레벨이 낮아서 투표권이 없었고...1년 동안 열심히 해서 투표권은 얻었는데, 14장의 투표권을 얻어서 안경녀 캐릭터에 몰빵했습니다만...안타깝게도 없었습니다. 제3회 전체 캐릭터 등장 팔큐레 총선거!! 1위 무스 (4314표)2위 클레어 (2477표)3위 유리카 (2204표)4위 쿠로로 (1681표)5위 엠마 (1660표) 이 상위 5등까지는 피규어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뭐 나랑은 상관없나... 이하는 해당없는 쩌리들.(응?) 6 크리리아 / 1394표7 룸 · 룸 / 1297표8 리리 / 1045표9 쿠루미&밀크 / 9
그냥 여러가지 잡설들과 푸념.
By 안경산업공단 | 2017년 7월 17일 |
본인의 모친의 건강문제로 오늘까지밖엔 돌아다닐 수가 없었습니다.남은 경조사들은 전화통화에 경조사비는 통장에 입금해 주는 걸로 대신.그래도 보고 싶었던 분들은 대부분 만났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꼴도 보기 싫은 인간들도 보긴 했지만... 하여튼, 지루함을 달래준 게임. 뭐 제가 여태껏 손을 안 놓고 핸드폰이 몇 번을 바뀌어도 계속 했던 팔큐레의 문장을 정리 좀 해 보았습니다.다른 카드야 그렇다고는 해도 안경처자들이 있는 카드는 정말 구하기 어렵습니다.물론 이벤트도 끊이지 않고 공짜 가챠도 있는데다가 이벤트에서 잘만 운용하면 프리미엄, 복각, 이벤트 한정 가챠 등 티켓이 나오긴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얻은 것들 중에서 (본인에게만) 가치가 있는 카드 몇 개를 추렸......쿨럭. 뭐 그렇습니다. 이
처음 해보는 게임 이벤트 리뷰 [팔큐레의 문장]
By 안경산업공단 | 2017년 9월 2일 |
이제껏 올려봤자 게임 치트(주로 PSP 관련 치트)만 올렸는데,이번엔 치트고 뭐고 아무 것도 안 통하고 또 해서도 안 되는 스마트폰 가챠겜!! 오래전에 팔큐레의 문장 한글판이 있었지만 운영상의 문제와 여러가지 에러등이 겹쳐 결국 한국에서 서비스를 종료하고 일판만 남아버린 게임입니다.처음 TCG라는 걸 접해서 벌써 5년째 기념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는 분은 알고 모르는 분은 모르는... 뭐 그런 게임입니다. 9월의 첫 이벤트.원래는 악의 축(?)에 속해 있던 에리스짱이 피눈물을 머금고 쫓겨나정의의 편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여행을 떠납니다. [에리스의 여행]~신비의 숲과 마안의 아가씨~ 시작하게 되면 일단 SSR카드가 한 장 부여됩니다.이 꼐임(?)이 그렇지만 이벤트가 시작되면무조건
팔큐레의 문장 안경녀 획득 현황(?)
By 안경산업공단 | 2018년 6월 18일 |
그냥 여러가지 잡설들과 푸념. 작년 7월에 팔큐레의 문장 관련 포스팅을 했었습니다.그리고 드디어 안경녀 가족들(?)이 늘어났기에 포스팅을...허허허... 작년에는 3단계 진화한 카드를 못 구했었는데올해 초에 3단계 진화에 한계돌파 3회라는 상태를 만들었습니다.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S레어라는 카드의 상태 덕분에 자원으로 갈아넣....(퍼버벅)그리고 올해는 화학실험의 리루에 이어서 제복의 마들렌 세트를 모았습니다.두 달 전까지만 해도 가지고 있었는데...이벤트에 필요한 관계로 더 이상 가만히 두지 못하고 갈아넣었...묵념.모리에 고글을 뒤집어쓴 특이점 안경녀 중 하나(?)혼엽의 카논입니다.한동안 이벤트 달리느라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자그마치 15매라는 엄청난 숫자가!!이건 도감을 캡쳐해서 그렇습니다만...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