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산책 - 붓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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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산책 - 붓다가 왔다!

청계천 산책 - 붓다가 왔다!

개인적으로 부처님 오신날을 종교 행사중에 제일 좋아한다. 크리스마스 데코보단 연등이 더 운치있고 깨끗하다는 생각.고로, 는 아니고 오랜만에 청계천을 돌아보았다. 학교 끝나고 버스타면 바로 도착하니깐 좋다. 은근히 가깝고도 먼 종로.저녁을 야키토리 요꼬쯔라는 술집골목에 있는 곳에서 먹었는데 모찌리 토오후?? 라는 떡두부가 참 좋았다. 위치는, 진원조 닭한마리 바로 옆이었는데, 잘 모르겠고, 맛이 좋고, 맛있는만큼 비싸다. 역시나 여친님이 어거지로 지불, 슬프군. 청계천은 여전히 수돗물이 흐르고 있고, 사람들은 많고, 연례 행사로 연등과 대형 연등이 있고, 속빠진 초거대 소라빵은 여전했다.소라빵 앞에서는 관광객들이 손을 A자로 해서 머리위에 올리고 사진을 찍고 있었다....재미있군. 웃음으로 관광명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