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림에 제대로 꽂힌 기분
By 소소한 이야기들 | 2013년 8월 3일 |
특수효과 좋아해서 SF영화 좋아하긴 하지만 메카닉 덕은 아닌데 뭔가 복고적인 철컹철컹이 마음에 들어서는 꽂혀버렸다. (Nerd아니양........) 역시 연기자와 실제 캐릭터 사이의 갭은 어쩔 수 없는것. 영화에서 내내 절도있는 모습을 보다 저런 늘어진 모습이라늬롤리 수염...ㅋㅋㅋㅋㅋㅋㅇ<-< 거대 로봇이 거대 괴수와 싸우는것이 그냥 배경일뿐 실상은 사람과 인류애가 중심인 이야기 입니다라니!!!아니양.... 그냥 너넨 거대 로봇이 거대 괴수랑 싸우는 그런 영화일뿌니양...... 무시기 humanity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보러 너네 보러가는거 아니양.....그렁거 보러 4D로 영화보는게 아니라고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한니발 차우는 걍 신발. 신발신발신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