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성 블라블라
By 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 2018년 10월 6일 |
실전성에 대해 논할때 자주 나오는게 칼 총 창 핵무기까지 범위를 확대하는 친구들인데 실전이라고 해서 다 전쟁인게 아니고 저강도분쟁일 수도 있고 국지전일 수도 있고 그냥 다같이 죽자는 핵전쟁일 수도 있고 이건 확실하게 구분할줄 알아야 된다. 심지어 국가간의 전쟁에서도 화학무기나 핵무기까지는 안 쓰려고 철저하게 노력하는데 감당하기 힘든 폭력이 덮치는 걸 피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개인이나 민간집단간의 분쟁에서도 쓰는 폭력의 수준은 철저하게 제한을 건다. 과거 한국 절의 이권을 두고 벌어진 싸움에서도 일본도의 칼날을 둔하게 만들어서 싸웠다는데 뼈까지 베이면 경찰이 개입하게 되므로 살갗만 베이는 차원에서 자제하려고 한 것이라고. 이건 7080년대 공권력이 철저하지 못했던 시절 이야기라 지금과는 용인되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시시비비 [是是非非]
By 과천애문화 | 2021년 2월 22일 |
[MHP2ndG] 그래서 본격 시작했다.
By Nintendo Dungin Screen | 2012년 4월 13일 |
1. 도스 기아노스 아니 이놈. 갈무리 2번 밖에 못하는 데다 몇 대 때리니까 KO 처음에 받는 기본 장비로 0분침하기는 처음? 인 듯 2. 도스 팡고 2nd G에서는 팡고가 그렇게 흔한 녀석은 아닌 듯? 아니 아직은 극초반이라 내가 덜 본 탓도 있긴 하지만. 하여간 이놈도 0분침 나올 줄은 몰랐다. 3rd에서는 조금 시간이 걸렸던 것 같은데. 3. 벌레 3rd에 비해 벌레의 종류와 양이 꽤 많은 듯. 거기다 성가시기는 3rd보다 더하다. 2성 퀘스트 중에 란고스타 대량 발생! 인가 거기서 모기(어째 3rd의 비갑충이나 얘나 똑같아) 녀석을 활로 열심이 잡던 차에 동굴에서 메뚜기? 귀뚜라미? 같이 생긴 녀석을 발견 이 놈이 칸타로스구나!! 태도 강화하다 보니까 소재가 칸타로스의 날개 어쩌구 하길래 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