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 카레양 리랑카 섬 앞바다(4-5) 첫 클리어
By 【 時の向こう、幻の空 】 | 2016년 1월 6일 |
![칸코레 - 카레양 리랑카 섬 앞바다(4-5) 첫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6/01/06/f0409536_568c1d4dbfb4a.png)
잘 풀리는 것 같으면서, 생각외로 순탄치 못한 공략이었습니다. 중간에 4연속 대파회항으로 한번 크게 멘붕하고 막판에 막혀서 편성을 살짝 바꾸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역시 키라키라 만땅으로 가도 운이 받쳐줘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Grrrr... 격파 4회차까지는 숙련함재기정비원과 함폭으로 떡칠한 화력왕 히류가 첫 공격부터 전함을 일격에 참 깔끔하게 처리해서 애용했는데, 막트에서 삼식탄요원의 추가가 절실해져서 히류를 야마토로 교체했습니다. 사이운은 최종전에서의 제공권확보 판정과 전함방에서의 T불리 패스를 위해 일부러 안넣었는데 반쯤 도박이었습니다. 보스방에서도 T불리가 뜨면 굉장히 난감하니까(...) 풀키라작으로 첫번째 방에서 대파
니코동에서 본 E-4 공략의 최대 피해자중 한 사람
By -人生萬事 塞翁之馬- | 2013년 11월 6일 |
히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원 링크는 물론 여기. 본인은 노트북 와이파이로 돌리는지라 저 때 심정을 잘 알 것 같다. 대신 생방송은 흥했을테니 그걸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할 듯. 방심하면 안돼, 절대로.
[함대 콜렉션] 4-3과 4-4에 대한 짤막한 팁.
By 무인 이글루 | 2013년 9월 26일 |
![[함대 콜렉션] 4-3과 4-4에 대한 짤막한 팁.](https://img.zoomtrend.com/2013/09/26/d0035026_5242d00c0d27b.png)
짤은 3-3에서 얻어낸 드랍 한정 구축함 마이카제. 4-3과 4-4는 해역 난이도보다 괴랄한 나침반 때문에 고통받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을 위한 팁을 약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4-3. 초반에 F or J 로 가는 건 랜덤입니다.(구축함 2대 이상이면 A로) 문제는 F에서의 루트인데, 함대에 중순양함 2대 이상이 있다면 F -> G로 확정 루트를 타고, 그렇지 않을 경우엔 G로 가지 않고 K나 D로 향하게 되어 복잡한 길을 가야만 합니다. 따라서 중순양함 2대가 있어야만 시작점 -> F -> G로의 길이 가능하다는 거죠. 물론 G에서 어느쪽으로 갈지는 랜덤입니다만 적어도 G까지는 거의 확정적으로 갈 수 있습니다. 다음은 4-4. 4
[칸코레] E-4 클리어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11월 22일 |
![[칸코레] E-4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6/11/22/a0056931_583489f23aee2.jpg)
어뢰 컷인은 게이지를 분쇄하는데 아주 요긴하게 쓰이는 대화 수단입니다 타겟이 땅 위에 있지만 않다면 그 어떤 철벽도 장애물이 되지 못하지요 E-4는 지도만 하나일 뿐, 사실상 두 해역에 가깝습니다 전장 자체가 완전히 분리되어서 한번 섬멸전으로 넘어가면 게이지를 리셋하지 않는한 돌아갈 수 없지요 일단 운송 작전을 수행해야 하는 전반부는 2항순, 3구축, 1경순 조합으로 최단 루트인 CHKM을 밟을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의 수문장은 공모오급개가 있는 H인데, 항순에 MAX 수상전투기를 1슬롯씩 배치하고(나머지는 탄착관측을 위한 정찰기) 방공구축함이 대공컷인을 터트려주면 제 체감상 1/3 정도 공모오급개를 깡통으로 만들어줘서 돌파하는 일이 수월했습니다 게이지 삭감 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