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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택시운전사 - 어둠 속으로 -
대학교 시절 전남 순천에서 대학 생활을 했었다. 전남 광주와는 1시간 거리이지만 내가 듣기로 순천 또한 그 5월의 봄때 많은 이들이 참가 했다고 들었다. 그리고 싫턴 좋턴 전남에 있었다는 사실 만으로도 그날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우린 '한'이란 단어를 가볍게 생각한다. 우리나라만의 어떤 얼처럼 느껴지는 그런 것을 마치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하지만 고속버스로 서울에서 4~5시간 걸리는 전남 광주는 그 단어를 가볍게 말할 수 없는 곳이다. 특히 5월이 되었을 때 감히 타지 사람이라고 해서 함부로 밖에 나 다닐수 없을 정도로 그 단어가 절실히 느껴진다. 그것이 인생이다. 억울해도 살아야한다. 시대의 아픔이다란 식으로 얼버무릴 정도로 우린 우리가 가진 역사에 대한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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