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전광판 컨트롤러 선두주자 애즈원 x 노바스타(NOVASTAR) 월드투어 2023 참석후기
By 감자해커의 IT.BLOG | 2023년 10월 31일 |
실내 LED전광판 가격 설치 제작 문의는 가성비 좋은 코모랩에서
By 도찌의블로그 | 2023년 9월 20일 |
Janet/ LG미니빔 PB61K를 구입했습니다.
By Janet의 학교일지, 게임음악 이야기... | 2013년 2월 23일 |
이번에 근무지를 옮기는 과정에서 전 학교보다 근무 환경이 열악한 곳으로 가게 되므로 이번에 만날 학생들을 위해 뭔가를 좀 더 할게 없을까 생각하던 차에 구입한 프로젝터입니다. 몇 가지 모델을 놓고 저울질 하다가 LG 미니빔 PB61K로 주문. PB63K와의 차이점은 와이다이 장비 여부이므로 차후에 필요하면 구입하면 되더군요. (기능 자체는 지원됨.) 당장 쓸 일이 없는데 10만원씩이나 추가지출을 할 이유는 없어서 이 모델로 결정했습니다. 스크린도 꽤나 고급형 필름으로 샀는데, 프로젝터를 시험해 보니 스크린 왜 샀나 싶을 정도군요. -_-; 본체. PSP 초기형과 비슷한 무게에 초경량. 크기도 작습니다. 위에 올린건 아이폰 4. 사은품으로 받은 삼각대 또한 지금까지 받은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는 왜 비싼가?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21년 3월 7일 |
이건 일단 LG의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인 "LG MAGNIT"의 제작과정일 뿐입니다만, 소니의 "Crystal LED"나 삼성의 "Onyx Cinema LED"도 크게 다르지 않을 업무용 장비들도 차이가 없을 것 입니다. 물론 삼성의 가정용(?)인 "The wall"의 경우 저것보다 여러 부분에서 쳐낸 것이 많겠지만 기본적으로 차이가 엄청나지 않을 것이고 말이죠. 결과적으로 소비자용 마이크로 LED의 핵심은 저런 부분들을 얼마나 단순화 시켜서 일반 가정용으로 축소 시킬 수 있는가의 문제이긴 합니다. 다만 초반에 나오는 사파이어 웨이퍼와 그 가공 그리고 저기서 보듯 각 모듈의 화질 유지 같은 부분들을 보면 이게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란 것은 분명합니다. 이게 얼마나 자동화되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