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화를 보고 말하고 쓰는 몇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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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교시부터 3연강 전공강의를 듣고, 재미없기로 소문난 우리학교의 축제가 입학이래 올해가 제일 나았음에 감탄하고, 늘 가던 스타벅스까지 갔다가 그 앞에서 옆에 새로 생긴 후르츠 카페에 정신팔려 들어갔다가 늦은 시간에 집에 들어왔다. 집에 들어와 슬금슬금 이글루스에 로그인해보니 내 블로그를 링크해주신 분이, 맙소사 100명 !! 엊그제까지 96명이었던것같은데. 방문자 1000명보다 링크자 1명이 더 반가운 나로선 내 글을 읽어줄 사람들이 늘어간다는건 기쁜일이다. 2007년에 이 블로그를 개설했지만 (주소는 달랐지만 타이틀은 그때부터 줄곧 같다) 사실 그 기간에는 내 군복무기간도 포함되어 있었고, 이곳은 2011년 겨울까진 거의 버려진 블로그였다. 등록되는 포스팅들도 거의 신변잡기가 대부분이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