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유라 2기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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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유라 2기 감상을 마치며...
모두의 허를 찌른 리액션... 2년 만에 다시 찾아왔던 치유물 타마유라, 2기도 이번 주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카나에의 졸업까지 다룬 모습이었는데요... 솔직히 이번 2기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이번 시리즈의 핵심 주제는 폿테의 아버지에 관한 추억찾기, 그리고 그 과정을 따라가면서 폿테가 성장해가는 것이었는데 그것을 따라가는 게 주가 되다보니 2기에 새로 등장한 카나에의 존재 의의가 강하지 못했어요... 명색이 메인 캐릭터라는데 이런 취급이면 그 포지션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 그리고 개별적인 에피소드들도 감흥이 그리 강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이야기의 큰 흐름은 전작보다 잘 짜인 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