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반 백스핀 1994년 (2)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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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백스핀 1994년 (2)

명반 백스핀 1994년 (2)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4년 11월 18일

1편에 이어집니다. 박미경 [이유같지 않은 이유] 1985년 "강변가요제"에서 '민들레 홀씨 되어'로 장려상을 수상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박미경은 몇 년 뒤 데뷔 앨범 [사랑이 그런 것처럼]을 발표했지만 큰 관심을 끌지 못한 채 쓰라린 실패를 경험했다. 그러나 신승훈, 김건모, 노이즈 등의 연이은 히트로 미다스의 손이 된 프로듀서 김창환의 도움으로 그녀는 보란 듯이 재기에 성공했다. 하우스 음악('이유같지 않은 이유'), 레게풍의 발라드('이별 연습'), 재지(Jazzy)한 뉴 잭 스윙('서툰 기대') 등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댄스음악, 흑인음악을 구비해 친밀감을 형성했다. 김창환과 천성일, 김형석의 완성도 높은 프로듀싱 외에 박미경의 뛰어난 가창력도 자신의 성공을 도왔다. 귀여운 표정을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