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드릴 vs 도S녀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4년 7월 11일 |
> ... 금발 드릴 vs 도S 소꿉친구 이상형..은 아니지만 역시 귀엽게 노네요.. 최근 이런 대놓고 판치라를 보여주는건 그닥 없는 듯한데(내가 못봤을 뿐인가?) 여하튼 재밌네요.. 그나저나 최근들어 옛날(?) 작품을 다시 보고 있으니 뭔가 젊어지는 것 같은...은 아닌가;ㅁ; 최고의 명장면..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중간까지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7년 4월 25일 |
- 아쿠아는 울어야 더 귀여워짐. 진짜. 이건 반박불가임. 평소 연기보다 울면서 하는 연기가 더 귀엽다니 무섭도다 아쿠시즈.근데 아쿠시즈하면 계속 액시즈 드립이 생각나서 피식 ~ 거리니이게 건덕으로 기뻐해야할지 아니면 슬퍼해야할지 모를 상황입니다.지구에 떨어져라 아쿠시즈! 전반부만 떨어져도 핵겨울이 올 거다 !! - 다크니스는 뭐 예전 포스팅에서도 이야기했지만카야노 아이의 연기가 너무나 '워 키모이' 해서 보는 사람이 무서워짐.다크니스의 이상형관련 연기를 하면서 정말 자기 혼을 팔아 연기하는 사람이 어떤 모습인지 보여줌. - 메구밍이요 ? 평범하게 귀여움. 끝.일단 메구밍은 홍마족 파트가 더 나와야 귀여워질텐데그거 빼면 얘 캐릭터가 폭렬마법 뽜이야! 뿐이라 음..그래도 그나마 주인공인 카즈
메리와 맥스(Mary and Max)- 애덤 엘리어트
By 달콤한 인생 | 2012년 4월 27일 |
영화가 시작되기전 메리와 맥스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based on the true story." 말 그대로 이 애니메이션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또한,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은 성인에 입맛에 맞게 짜여진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이다. 줄거리는 메리의 8살에서부터 시작한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살고 있는 꼬꼬마 메리는 아이가 어디서 태어날지 궁금해한다. 할아버지는 맥주캔에서 아이가 나오는거라고 메리에게 말했다. 메리는 "미국아이들도 그렇게 나올까?" 하며, 우체국에서 본 미국인의 주소 중 한명을 선택해 편지로 그 사실을 확인하기로 한다. 선택을 받은 자는 뉴욕에 살고 있는 44살의 중년 남성 맥스. 그들의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한다. 편지를 주고 받으며 서로에 대해 알아간다. 그들은 공통점
[씽2게더] 다시 한번 뻔뻔하게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2년 1월 8일 |
씽을 너무 좋게 봤던지라 씽2는 당연히 보려 했지만 그래도 뭔가 모를 불안감은 좀 있었는데 너무 잘 나왔네요~ 연초에 보기 딱 좋을만한 내용과 함께 다시 한번 거의 풀 뮤지컬로 가득 차 있는지라 ㅠㅠ)b 2022년의 첫 관람인데 대박이었던~ 시리즈로서 앞으로도 기대되고 더 나와줬으면 싶은 작품이네요. 그리고 이번에도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들의 노래가 와...ㅜㅜ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애니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어린이용이라는 편견처럼 어린이 뮤지컬로 성공한 씽 1의 팀이지만 대도시에 진출하기 위한 2편의 내용은 짐작대로지만 그래도 음악과 함께니 참 좋네요~ 딱 뮤지컬에 어울리기도 하고 ㅎㅎ 크리스탈 회장 역의 바비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