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By 노마드 | 2016년 5월 16일 | 일부러 찾아봤는데...별로였다. 이야기를 꼬는 것은 감독의 자유지만,공정한 근거들 위에서 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깜짝 놀래키기 밖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어떤 과잉된 감정들, 이미지들은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