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online] eve online 유저가 가오겔을 봤더니...
By 이브택배소 | 2014년 8월 15일 |
처음엔 나만 그렇게 느낀건가? 라고 느꼈는데... 조금 검색을 해보니 비슷한 의견이 해외에도 꽤 있는걸 발견. 영화 안본 사람들은 좀 거북할 내용이 있을 수도 있어서 좀 아래에 본문을 적을 생각... 사람들은 다들 비슷하구나 싶은게... 영화 보는 내내 그 생각을 좀 지우기 힘들었는데 찾아보니 다른 나라애들도 비슷한 생각을 하더란게 참... 별건 없고... 노바 콥스가 로난의 꽈베기(!)를 막아낸다고 가드치는데 민마타 부족한테 두들겨 맞는 콩코드 본부를 떠 올린거랑 셀레스티얼 광산에 가서 함선 전투할때 벤쳐로 시길 부순다(!)라고 느낀거... ..... 나만 그렇게 생각했나 했는데 아니었단게.... 개인적으론 벤쳐보단 알(pod)에 좀 가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