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워커]오늘도 노동자는 던전을 돕니다
By 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 2018년 7월 8일 |
![[소울워커]오늘도 노동자는 던전을 돕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7/08/b0396406_5b41f541a801f.jpg)
예, 오랜만에 찾아뵙는 서울특별시 산하 기구(?) 별숲리그와 함께하는 하룽입니다. 오늘도 릴리는 서울특별시에서 의뢰한 샘플 수집을 하러 갑니다. 이 이전의 이야기들은 누군가 얘기했을 거라 굳게 믿고 얘기 안 하겠습니다★ 드디어 서울특별시의 하수구를(?) 지배하고 있는 보스몹이 나타났군요 경계심이 가득한 보스몹은 맛★사☆츠★! 말살! 을 외칩니다. 하지만 우리 부잣집 아가씨는 냄새나서 오지 말라고 훠이훠이 낫을 휘두릅니다. 역시 서울에서 노동하는 노동자는 다르군요(응?) 아무튼 여차저차해서 보스몹을 토벌하고 샘플 얻고 다시는 안 오겠다고 하는 주무관 릴리. 어차피 서브퀘할 거라서 다시 오..ㄹ... 이렇게 해서 임무를 마치고 쉽니
GARNiDELiA - Burning Soul
By jazz9207's blog | 2019년 2월 12일 |
GARNiDELiA - Burning Soul 不確かな記事ばかり 溢れる憂鬱불안한 소식들만 가득차있는 우울함 속에서 大事なはず昨日の笑顔さえ見失ってた소중했던 어제의 미소마저 잃어버렸어 壊れてしまうのは いつも突然파멸은 언제나 갑작스레 찾아오고 流れ星に何度祈ってる 冷たい唇유성을 보며 몇 번이고 기도하는 차가운 입술 飽きるほど 思い出してるあの日は질릴 정도로 떠올렸던 그날의 추억들은 もうどこにもない 涙を拭いて이제 어디에도 없어 눈물을 닦아 輝かせて 燃え尽きるまで불타버릴 때까지 반짝여줘 ためらわないよ Super nova결코 주저하지 않는 Super nova 弱虫な僕は消えた 生まれ変わる겁쟁이였던 나는 이제 다시 태어났어 絡み合った癒えない過去も아물지 않은 채 뒤얽혀버린 과거의 상처도 함께 抱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