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시즌1 의 제이 ? 제저씨 ?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7년 2월 3일 |
![[클로저스] 시즌1 의 제이 ? 제저씨 ?](https://img.zoomtrend.com/2017/02/03/e0080266_589482b262623.png)
"애들아 무리하지마라. 건강이 제일이다." 노처녀지만 자기 감시관에게 작업멘트 걸어도 어색하지 않은 제저씨 강해요 (?) 자기 보기에는 아직 애기들인 검은 양 팀원들 살펴주는 제저씨 다정해요 ? 참전용사? 가 하니까 무게감이 달라지는 대사 하는 제저씨 멋져요 ? 기어코 감시관을 낚아버린 제저씨 대단해요 ? 늑대개면 상상을 못 할 일이에요 ? 감시관과 여고생 다 낚아버린 마성의 제이. 제저씨가 아니라 호스트 제이라고 불러야죠 ? 보통 그런 삶을 끝나지 않는 군 생활 이라고 합니다..? 지부장과 형동생하는 사이인 제저씨 은근 인맥빨이다 ? 시즌2 의 흑막을 예언한 자. 능력은 S급도 가능했지만 그 흑막 때문에 A급 클로저로
[Geek] Tribeca 게임 축제에서 비디오 게임 스토리는 영화의 그늘속에서 성장했다.
By 대장간 | 2017년 5월 8일 |
유명한 비디오 게임 학자인 Ian Bogost가 지난 주 Atlantic 에 기고한 "비디오 게임은 스토리가 없는게 더 낫다" 라는 도발적인 주장은, 게임 담론 세계를 불타오르게 햇다. 이 제목은 비디오 게임의 서사에 대한 Bogost의 전체 주장을 요약한다. 그것이 몇 주전에야 공개되었다지만, 지난 주말의 트라이베카 게임 축제 축하연설이 이 주장을 맞받아 치기 위해 위해 전적으로 창작되었다고 나에게 말했다면 믿었을지도 모르겠다. 유명한 트라이베카 영화제의 게임 스핀오프인 트라이베카 게임 축제는, 스토리 텔링을 위한 매체로서 게임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그러나, 나의 GEEK 동료이자 게임작가인 Tony Polanco와 함께 참석 한 이 행사에서의 시간을 되돌아 보면, 게임조차도 예술적 가치에 관
심시티 적십자 기부 팩 판매
By 청광's 이글루 | 2013년 9월 18일 |
![심시티 적십자 기부 팩 판매](https://img.zoomtrend.com/2013/09/18/c0105066_52392cfec5fb5.jpg)
심시티와 '적십자'의 콜라보레이션, 적십자 기부 팩 입니다. $9.99의 가격으로 상담소, 텐트(위 이미지), 2대의 응급차량이 추가된다고 하는군요. 텐트의 경우 재난이 발생하면 자동적으로 텐트가 생성되어 부상된 시민을 도와주고 소방차, 응급차, 경찰차 같은 응급차량은 긴급출동해서 텐트와 도시를 지키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군요. '1년 한정판매' 입니다. EA측에서는 기부팩을 통한 수입의 80%이상(최소 $100,000)을 적십자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하는군요. 애석하게도 전 세계적인 판매는 아니고 한국을 제외한 10개 국가에서만 구매가 된다는군요. 최소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겠다고 하는데 이게 10개 국가에 따로 1억인지 합쳐서 1억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쪽에서 먼저 이런 콜라보레이션을
클로저스](판치라 주의)티나 플레이 후기
By 세멘시나의 동결~~~ 땡!!!! | 2016년 7월 25일 |
![클로저스](판치라 주의)티나 플레이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6/07/25/c0098102_5795d8fc9f610.jpg)
더위에 매우 약한 티나양 입니다. 이런 느낌으로 와우를 하느냐 잠시 손을 놓았던 클로저스를 다시 잡았습니다. PC방에서 플레이 했는데 시작부터 모션이 화려했습니다. 너무 화려해서 노골적으로 속옷이 보이더군요. 뭐. 별 상관은 없지만요. 그래서 전체적인 느낌은 사거리가 길어서 편하다는 느낌입니다. 화면에 들어오지 않는 적도 보면 데미지를 입고 나뒹굴고 있었습니다. 체이스 데미지로 인해 화력도 꽤 쓸만했고 말이지요. 물론 단점도 존재하지만 정식대원이 아직 안 나온 관계로 함부로 판단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인 감상은 "총 쏘는 모션이 상당히 귀여웠습니다. 테인이(?)와 슬비를 능가하는 빈유캐릭터가 탄생한 듯 합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