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에로 영상'!? G컵이라고도 하는 시노하라 료코, 빨강 브라 CM이 너무 자극적이다!
By 4ever-ing | 2014년 3월 17일 |
!['거의 에로 영상'!? G컵이라고도 하는 시노하라 료코, 빨강 브라 CM이 너무 자극적이다!](https://img.zoomtrend.com/2014/03/17/c0100805_5326c5fd61370.jpg)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가 출연하는 대형 속옷 메이커 '트라이엄프 인터내셔널 재팬'의 신작 CM이 3월 7일부터 방송되고 있다. 시노하라는 회사의 50주년 이미지 캐릭터에 기용되고 있어 출연하고 있는 것은 발매 20주년을 맞이하는 '천사의 브라'의 CM '아침의 몸치장' 편이다. 아침, 새빨간 브라에 흰색 셔츠를 걸쳐만큼의 시노하라는 준비를 하는 한편 자신의 가슴에 눈이 가고 '어라... 왠지 좋을지도'라고 중얼거린다. 거기에는 이 제품의 캐치 프레이즈인 '극상의 골짜기'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내용이다. 빨간색 브라와 솟아오른 앞가슴이라는 섹시한 묘사에, 넷상에서는 '발○직전', '거의 에로 동영상' 등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캡처 이미지가 대량으로 올라오는 사태가 되고 있다.
테르마미·로마미, 방화로 2년 만에 흥행 수입 50억엔을 돌파. 아베 히로시도 "정말 기쁩니다!"
By 4ever-ing | 2012년 6월 13일 |
![테르마미·로마미, 방화로 2년 만에 흥행 수입 50억엔을 돌파. 아베 히로시도 "정말 기쁩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6/13/c0100805_4fd8147cb4967.jpg)
야마자키 마리의 인기 '목욕'만화를 배우 아베 히로시 주연으로 실사화한 영화 '테르마미·로마이'가 12일 현재 흥행 수입 50억엔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혀졌다 . 흥행 수입 50억엔 돌파는, 방화로는 2010년 공개의 'THE LAST MESSAGE 우미자루' 이후 2년만의 쾌거. 원작 책의 발행 부수가 800만부를 넘었으며 또한 이탈리아에서 공개 결정에 이어 미국 등 세계 20개국 이상에서 오퍼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극중에서 고대 로마의 목욕탕 설계 기사·루시우스를 맡아 이 '테르마이 열풍'의 주인공이 된 아베는 50억엔 돌파에 대해 "정말 기쁩니다. 로마인 역을 하는 것으로, 스스로도 불안하게 생각했습니다만,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이 되었다는것이 정말로 기쁘네요."라고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