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schblüten - Ha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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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schblüten - Hanami.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진심을 다해 쓸쓸한 위로를 건네게 되었다. 그만큼의 슬픔을 과연 어떤 식으로 표출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괜찮아질 수 있을까.문득 오래 전에 보았던 이 영화가 생각났다. 결코 괜찮지 않겠지만, 시간의 흐름 속 괜찮아지길. 짧지 않은 시간, 용기있었고 굳건했던 그의 사랑을 존경한다. 한국 제목은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이다. ... 삶과 영화는 무척이나 닮아서, 너무나도 아름답고, 또 슬프고... 위로가 되고... 또 버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