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 세상에 사랑의 불꽃을 쏘아올리다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3년 1월 17일 |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 세상에 사랑의 불꽃을 쏘아올리다](https://img.zoomtrend.com/2013/01/17/b0044740_50f78385662d2.jpg)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미국 / The Hunger GamesMOVIE액션감상매체 BD THEATER2012년 즐거움 50 : 20보는 것 30 : 17듣는 것 10 : 5Extra 10 : 547 point = 기대치가 조금 있었지만 정작 보는 것은 조금 나중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재미가 없었다는 점은 좀 아쉬웠지요. 사실 조카들 때문에 3번이 봐야했던 친구의 입장을 생각하면 저는 다행이라고 하겠지만요. 아무래도 <해리 포터> 이후에 다양성있는 아동드라마, 판타지에 대한 접근도가 쉬워진 것은 사실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이 작품을 보고 나니아는 훌륭한 작품이었구나 라고 말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이 작품은 4부작을 기준으로 제작된 드라마 중 첫 발단을 그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평범하지
패신저스 ★★☆☆☆
By 영악한 공룡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8년 2월 23일 |
그런 상황이 어떻게 해피엔딩으로 연결되는거지? 그게 가능한건가?내 뇌구조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영화. 기기 결함으로 잠에서 깨어난 남자.모두가 잠든 우주선에서 죽을때까지 혼자여야 한단 사실을 깨닫는다.몇년간 적응해보려 하지만 도저히 적응할 수 없고사람들의 기록을 뒤지고 다니다가 한 여자에게 반한다......그리고 깨운다. 남자는 여자도 지옥구렁텅이로 끌어내려버린것이다. 그런데 사랑을 하게 된다고? 난 화끈한 복수를 할거라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헝거게임을 무척 사랑해온 사람이라 아마 더 그렇게 생각했나보다. 하지만 아니었다. 몇번의 위기를 겪은 두 사람은 사랑으로 단단하게 맺어진다!!! 내 눈을 의심케 한 영화.차라리 재난영화를 만들지 그랬어요.그럼 그 화려한 볼거리들이 시너지를 일으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The Hunger Games, 2012 ]을보고
By 멋진넘 | 2012년 4월 16일 |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The Hunger Games, 2012 ]을보고](https://img.zoomtrend.com/2012/04/16/a0101790_4f8b860eab4d9.jpg)
고민이 많은 하루였는데.. 뭐랄까 이 영화는 나름 액션이 가뮈된 영화라고 한다면... 그냥 좋아.. 하고 본 영화였다. 사실 영화가 나온지 시간이 좀 지난 영화였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볼때는 아직 좀 그 열기의 끝자락이 남아 있었다고 해야 할까나.. 그런 점에서 이 영화는 나름 괴안았다고 생각된다. 하여간 뭘 다른 것을 생각하기 전에 이 영화는 책을 기반으로 해서 나온 작품이기에.. 나름 인기소설의 특징인.. 탄탄한 스토리 또는 빠른 전개를 기대하고 있었으나.. 이 영화는 그런점을 충분히 살려내었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다만 영화속에서 보여주는 기반의 적당한 감정.. 즉 그래 이런 재미를 통해서 다음번을 기대해봐.. 라고 말하는 작품이라면.. 성공했다고 해주고 싶다. 이 영화가 좀더
ALWAYS 3번가의 석양 '64 - 세상은 아직도 아름답다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10월 18일 |
![ALWAYS 3번가의 석양 '64 - 세상은 아직도 아름답다](https://img.zoomtrend.com/2012/10/18/b0044740_507fbf4752e4b.jpg)
ALWAYS 3번가의 석양 '64일본 / ALWAYS 三丁目の夕日'64MOVIE드라마감상매체 BD2012년 1월 21일 즐거움 50 : 32보는 것 30 : 19듣는 것 10 : 6Extra 10 : 663 point = 조금 시대적인 감각이라고 하겠지만 이 작품은 3D를 도입한 영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덕분에 묘하게 사실적이면서도 묘하게 비현실적인 감각을 알려주었다고 하겠지요. 초반 만들어지시 시작한 도쿄타워도 이제는 든든하게 배경으로서 자리잡고 있고, 고도성장기를 시작으로 성공이라는 시간을 내달리기 시작한 속편과 함께 이번에 제작된 3번째 작품은 1964년,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시기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그려가고 있습니다.무엇보다 재미있게 등장한 구성이라고 하면 일본 초대 취미인들의 성역으로 불리던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