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블루원 리조트 후기
By ★ Memento Mori and Carpe Diem ★ | 2018년 1월 9일 |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 티켓이 있어섶부말에 경주 가기로 결정.. 숙소는 워터파크 주변을 알아보는데 이번에돛다자녀는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음...결국 블루원리조트로 낙찰... 명칭) 블루원 리조트 36평 장점) ㅡ 5인기본, 최대 8일까지 투숙 가능 ㅡ 방2개에 화장실 2개 ㅡ 1층에 편의점잇어서 왠만한건 구입가능. ㅡ 블루원 리조트랑 인접함. ㅡ 1실 2대까지 주차가능함. ㅡ 온돌2 또는 온돌1침대1로 선택가능 ㅡ 뷰도 워터파크뷰 또는 보문단지뷰로 선택가능. 단점) ㅡ 물이나 커피 차같은 것도 없음. 편의점서 사야됨. 비쌈. ㅡ 화장실에는 비누랑 수건밖에 없음. ㅡ 나갈때 분리수거 직접 해서 저리고 와야 되고 담당자 전화해서 비품확인 을 싸인까지 받아서 프론트에 갖다 줘야됨 ㅡ 직원이 불친절함
[경주국립공원 화랑지구] 벚꽃 명소 김유신 장군묘 송화산 가볍게 즐기기
By 국립공원 공식 블로그 | 2024년 4월 17일 |
120708/~09_경주
By +KIMJUL | 2012년 7월 23일 |
여행이라고 하기엔 별로 구경한게 없었으나 피곤하지 않게 잘 다녀왔다. 그런데 너무 늦게 도착하고 돌아가는 차가 일찍 끊기는 바람에 시간이 빠듯했던 게 좀 아쉬움.. 밥먹고 나온 후 첨성대 근처에서. ㅎㅈ 희한한 썬글라스를 얻어와서는 잘 쓰고 다니는 ㅎㅈ 왠지 아련한 추억이 돋았던 아이스크림 카트. 이 지역 이름이 따로 있었는데 .. 기억이 안난다. 공기도 좋고 숲이랑 잔디가 특히 예뻤다.. 지역민인듯한 데이트족들이 많다.. 비빌비빌.. 커피를 기다리는 ㅎㅈ 꽤 더웠는데 얼음 덕분에 시원했네. ㅎ 불국사 6시 까지 입장이라 서둘러 갔는데 나오는 시간은 관계가 없나보다. 좀 비쌌다 (3500?).. 아주 어렸을 때 봤는데 그때랑은 다른 느낌의 다보탑. ㅎㅈ은 절을 좋아하기 때문에 불
2017 한국. 울산,경주 들러 컴백.
By Dulcet | 2017년 8월 11일 |
부산에서 하루같은 2박3일을 보내고 아침에 다시 출발했다. 돌아가는 길에도 그냥 가기 아쉬우니까 근처에 들러서 구경하기로 결정. 처음에는 울산에 들렸다. 울산하면? 암각화박물관이죠.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어디 뉴스에서 나오는걸 어렴풋 기억하고 있던 아버지께서여기에 한번 가서 보자고 하셔서 자다 일어났더니 여기였다. 남원에서 실망한 기억때문에 크게 기대 안했는데오히려 여기가 더 볼게 많았다. 우리끼리 구경하는데 박물관큐레이터분께서 설명드려도 될까요 물어보셔서그럼요 하고 열심히 들었다. 배운게 많아서 즐거운 경험이었다. 저때 고래사냥은 정말 목숨걸고 하는 사냥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