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럼으로 알 수 있는 키무라의 성향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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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럼으로 알 수 있는 키무라의 성향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10월 24일

거의 고백급이라고 봐도 되겠군요. 투수성애에 대한 끝없는 그런 고백이 아닐런지요. 나는 투수가 좋다. 투수가 제일로 좋다! 일본에 있었으면 마군, 다르빗슈를 잇는 대단한 투수가 될텐데!! 오오타니의 결정은 단 시간에 이뤄진것이지만 다저스와 교섭을 하는 순간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게 아닐까 합니다. 이 선수가 투수가 될지, 아니면 외야수가 될지 지금으로써는 알 수 없지만, 일본의 규격화된 그런 몸매 관리에서 벗어나 한 단계 더 나갈 수 있다! 그런걸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왜 다저스여야 하는가는 답이 나왔지 싶습니다. 노모, 그리고 박찬호... 물론 후발주자 댄 듀켓도 있지만 첸 웨인이란 카드로 어느정도 성공은 했으니 말이죠. 썰렁한거 같아서 오오타니 야동 하나 곁들여봅니다. 캐스터도 언급하지만 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