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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커넥트 사건으로 인해 제 희망사항이 하나 사라진듯 싶네요.
어제 입장표명에 대한 글이 줄줄이 나오면서도 그걸 보는 내내, 이렇게 비슷한 시기에 줄줄이 나온거 자체가 압력인가, 아니면 이미 다 이야기를 맞춘건가, 아니면 입장표명은 승낙 받되 글 내용은 사실인가, 모든건 진짜 오해일까- 등 여러가지 생각이 마구 뒤섞여 이젠 뭐가 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하트커넥트 작품의 주연인 타이치 역의 미즈시마 타카히로, 그리고 요시후미역의 테라시마 타쿠마 는 화이트앨범2에서도 완전히 같은 위치의 역할 (미즈시마가 남주인공, 요시후미는 그 주인공의 친구)로 나왔기 때문에 두명이 동시에 나온다는 사실 자체에 기뻐하며 작품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얼마뒤에 화이트앨범2 동호회 라디오 선행방송에서 게스트로 화이트앨범2에 참여했던 성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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