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 멸종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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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 멸종의 시대

- 그러니까 대체 어떤 놈이 Age of extinction을 [사라진 시대] 라고 번역해 놨는지. 뭐 어쨌든 이름 대로 돼 버렷! 5편은 무슨! (근데 일본은 또 トランスフォーマー/ロストエイジ 라고 해 놨네. 대체 무슨 리퍼런스로 이래 놨어 두 나라;) - 정말 개봉 전부터 '욕하려고 본다'고 공언하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보고 뚜껑 열리는 영화라니. 흔치 않다. -_-; - 마이클 베이에 대한 개인적 평가는 지금까지의 뻐킹베이를 넘어 엉클퍼커써커퍼커베이로 하향 조정.이 자식의 고약한 점은, 자기가 만드는 장르에 대해서 토토로 감독마냥 아예 덕질을 하던가 개럿 에드워즈(고지라)처럼 철저하게 연구하고 존중하는 태도는 고사하고 일말의 진지한 관심조차 없이 지 꼴리는 대로 만들어 놓고 앉았다는 거. 슬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