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기억(부산국제영화제) - 이걸 어떻게 살려낸거야! 싶을 정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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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기억(부산국제영화제) - 이걸 어떻게 살려낸거야! 싶을 정도의 이야기.
영화제도 끝났지만. 그래도 마지막 영화리뷰는 올려야죠. 사라진 기억입니다. 영화스토리를 이야기하자면 인간 신경세포에 관해 연구하는 루카스그는 혼수상태에 빠진 여성의 정신을 관찰하는 임무를 띄고 인간의 뇌와 신경, 정신에 대한 실험에 참여합니다. 하지만 그는 그녀의 정신을 관찰하기만 해야 한다는 규칙을 깨고 점점 그녀의 정신과 교감을 나누고. 그녀에 애정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인간의 정신과 사랑을 다룬 이야기는 제법 많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꽤 탄탄하고 감동적이고 예술적이고 ...관능적입니다. 우선 이야기가 탄탄합니다. 이야기의 설정이나 루카스가 진짜여친대신 전자계집실험속 그녀에게 빠져들어가는 장면, 다른 과학자들이 그에게(혹은 실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들이 꽤 그럴듯한 설정같습니다.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