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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트립 4화 요약
악의 조직 수장인데도 생활 형편이 궁핍한 크로마는 원래 다리 밑에서 조그만 은거지를 마련했지만 베리 블로섬과의 싸움 중에 파괴되었고...(베리 블로섬이 지팡이를 크게 만들어서 생각없이 휘두르다 다리까지 박살낸 건 덤) 노숙자로 지낼 뻔한걸 치즈코네 할아버지가 발견해서 자기 집 지하에 머물게 했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의 배려에도 제대로된 보답을 못한 바람에 다음날 돌연 자취를 감췄다는 뉴스가... 골칫덩어리였던 크로마가 사라지자 치즈코는 해방감을 느끼지만 그와 반대로 베리 블로섬이 싸울 적이 사라지다보니 자원봉사나 하는 현실에 공허함이 다가왔습니다. 노을 진 하늘에 비가 쏟아지고 비에 흠뻑 젖은 치즈코에게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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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트립 최종화 - 마지막까지 즐겁게 놀다 갑니다
아크로 트립 대망의 최종화. 마시로를 납치한 바류와 조우한 치즈코. 바류는 난데없이 치즈코와 함께 신칸센을 타고 그 안에서 마시로를 애완동물 보관함에서 풀어준 후, 연근에 미소(일본식 된장)을 바른 도시락을 1인분씩 나눠줍니다. 포사마그나의 총통이자 최종보스를 만난 치즈코는 애초부터 포사마그나는 뭐하는 조직이었고 마법이라는 게 실제로 존재하는 것인지 의문을 느꼈죠. 한편 크로마는 줄자로 베리의 키를 재다가 의식을 차린 그녀에게 혹시 날 위해 스웨터를 만들어주는 거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는데... 베리의 특징을 알고 싶다며 난데 없이 여심저격! 베리는 자신은 딱히 취미나 특기는 없지만 낚시를 배운 것도 마법소녀가 된.......

아크로 트립 11화
저번에 총통이 온다는 말에 부랴부랴 아지트를 꾸미는데 쓰였던 흙자루들은 비 오는 날에 비 피해를 줄이는데 사용되었습니다. 폭우 속에서도 베리 블로섬과 싸우러 가는 크로마와 단테(1회용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용케 또 나왔습니다) 도중에 크로마는 장화 속의 양말이 다 젖어서 갈아신고자 일단 귀환하고 단테만 보냅니다. 얼떨결에 놀이터 안에서 비를 피해 몸을 숨기고있는 베리 블로섬과 마주한 단테. 참고로 마시로는 바람에 날아갈 것 같아 오늘은 집에 얌전히 머물도록 했습니다. 베리 블로섬이 어깨를 노출했기에 추워보이자 단테가 자신의 판초를 걸쳐주었고 베리 블로섬이 고마워하자, 단테가 더욱 좋아했죠. 답례로 베리 블로섬이.......

아크로 트립 10화
월말에 마력이 바닥난 크로마는 없던 마력을 다 짜내서 거대 곰 괴인을 소환하지만 곰 괴인은 크로마의 말을 씹고 도시 한복판으로 향하고... 대낮에 괴수 영화...가 아니라 속보를 본 베리 블로섬 역시 울트라맨처럼 거대화해서 거대 곰 괴인과 싸우는데 잠시 엉뚱한 데를 바라보다가 대충 거대 곰 괴인을 쓰러뜨리고, 거대 곰 괴인은 엄청나게 많은 미니 곰 괴인으로 분열되었습니다. 치즈코는 거대 베리 블로섬에 완전히 넋나가버렸죠. 다음달이 되자 1달치 마력이 충전된 크로마는 티슈 판매원 상대로 쓸데없는 공작을 벌여 베리 블로섬이 나타나길 기다리지만 마시로가 노트북을 들고 베리 블로섬이 니코니코 서부 공원에서 보자는 메세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