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지컬 미라이 여행2
By 달밤에 파란 빔 | 2015년 9월 11일 |
여행기 메인으로 이건 아니구요. (ㅌㅌㅌㅌ) 본공연 시작 약 3시간 전에 했던 DJ스테이지입니다. 다른 행사랑 착각해서 잘못들어간줄 알았던 건데 이 스테이지가 잘못된게 아니라 제가 잘못 알고있었던거였습니다 ㅋ; 뭐, 어쨌든. DJ스테이지라는거 처음 봤습니다. 제일 신기(?)했던건 "ヤバイヤツ何人かいる" 그리고 그때 봤던걸 견본삼아 3시간뒤 내 모습이..... 시작 1시간전. 제 위치는 A9이었습니다. 저 근처에서 오두방정 떨고있었습니다 ㅋ 그리고 살펴보니까 아레나석 제일 앞열은 대부분이 외국인인것 같더군요. 제 바로 앞 역시 키큰 어느 외국인이라 시야가 상당히 좁았습니다. 저도 그리 작은 키는 아닌데. 뭐. 그래도 좋았습니다 ㅋ
일본여행 감상기 8 도쿄편 - 도쿄 디즈니랜드, 그리고 아키하바라에 가다
By 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 2012년 12월 20일 |
뭐니뭐니 해도 디즈니랜드의 압권은 디즈니 성이었죠. 어트랙션들도 재미 있었고 ㅇㅇ 저희가 묵는 프린스호텔 19층 복도 창문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입니다. 누가 철도나라(?) 아니랄까봐 제일 눈에 띄는게 철도. 사실 도쿄 쪽은 지금봐도 관광명소도 별로 안갔고, 빈약해보이는데 이게 어쩔 수가 없는게.. 여행을 주도했던 주인장께서 5년 전에 도쿄에서 둘러볼 관광명소는 대충 다 둘러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걸 빼고 가게 되니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뭐, 저는 따라가는 입장이었으니 상관은 없었지만.. 도쿄타워라던가 스카이타워라던가 그런 데는 좀 가보고 싶었네요 ㅠㅠ 게다가 도쿄는 방사능(?) 위험도 있기에 일정도 짧았고, 지금 와서 생각해봐도 조금 부족한 느낌이 아니었나 싶
후쿠오카 캐널시티 쇼핑몰 OPA 지하 1층 리뉴얼 대박
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4월 4일 |
15冬간사이3일차|도톤보리
By Mystery of Mr. Lee | 2016년 2월 15일 |
뭐 워낙에 유명한 거기. 저 배경이 움직인다 요즘은 딱히 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곳. 내가 생각하는 오사카스러움을 가장 극단적으로 갖고 있는 동네가 도톰보리다. 사람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서 방문을 추천하고 싶지 않은 도톰보리 돈키호테. 미도스지쪽으로 나가면 돈키호테가 하나 더 있는데 거기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 추천. 혹은 신세카이에 새로 생긴 메가돈키호테를 추천한다. 저 위에 동그란건 뭐였나 찾아보니 관람차였다는데 시설문제로 계속 멈춰있다고 한다. 앞으로 다시 움직일 일이 있을려나 골목골목 정말 과하다 싶을 정도로 밝다. 회전초밥의 원조 겐로쿠스시도 건재하다. 괜찮아보이는 타코야키를 사먹었다. 도톤보리도 사람들이 워낙에 많아져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