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영화 정리해보기
By vivid place | 2015년 1월 7일 |
![2014 영화 정리해보기](https://img.zoomtrend.com/2015/01/07/f0386038_54ac01a94f89e.jpg)
이동진 평론가 님의 블로그를 보다가. 나도 작년에 참 이런 힘든 일을 했었다. 일일히 한 해동안 본 영화 기록하고 좋았던 영화 베스트를 꼽아보는. 올해에도 해봐야지~~ 이런건 잉여로울 때 할 수있는 특권이다. 1.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2014.1.11 2.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2014.1 3. 남자가 사랑할 때 2014.1 4. 수상한 그녀 2014.1 5. 변호인 2014.1.28 6. 겨울왕국 2014.2.3 7. 가장 따뜻한 색, 블루 2014.2.11 8. 관능의 법칙 2014.2.14 9. 아메리칸 허슬 2014.2.26 10. 논스톱 2014.3.14 11. 우아한 거짓말 2014.3.21 12. 노아 2014.3.23 13.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2014.3.28
2012년의 영화들
By u'd better | 2012년 12월 27일 |
원래는 호빗까지 보고 정리해 보려고 했으나 대선과 크리스마스 및 연말 우울증이 겹쳐 영화 볼 마음이 시들해져서 올해 안으로는 안 볼 것 같으니 그냥 빨리 정리. 영화의 작품성이나 완성도와는 상관없는 주관적인 별점 매기기 ★ 별로 ★★ 그냥 ★★★ 괜찮다 ★★★★ 좋다 ★★★★★ 최고 게다가 봤을 당시가 아니라 지금 기분 기준임 1월 트리 오브 라이프 ★★★ 퍼펙트 게임 ★★ 자전거 탄 소년 ★★ 2월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 3월 화차 ★★ 건축학개론 (별 없음) 5월 다크 섀도우 ★★ 멜랑콜리아 ★★★★ 다른 나라에서 ★★★☆ 6월 맨 인 블랙3 ★★ 7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 두 개의 문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사실 영화 자체는 별 두개쯤인데 샘
2014년의 영화들
By u'd better | 2014년 12월 23일 |
인터스텔라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조금 보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결국은 연말까지 시간이 나지도, 굳이 없는 시간을 내게 되지도 않을 것 같다. 갈수록 보고 싶은 영화가 줄어들기도 하지만 올해는 충격적인 사건들 때문에 극장 가서 영화를 볼 마음이 나지 않았던 시기가 꽤 있었던 것 같다. 지금도 여전히 그렇기도 하고. 딱히 별점을 매기고 싶지도 않은 기분이므로 올해는 별점은 생략. 1월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인사이드 르윈 2월 겨울왕국 몽상가들 찌라시: 위험한 소문 3월 (아마 찌라시 반복 관람?) 4월 벨과 세바스찬 5월 (보고 싶은 영화가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볼 마음이 들지 않음) 6월 리스본행 야간열차 경주 7월 신의 한 수 8월 매직 인 더
<2021년 내가 본 영화결산>
By Homo Narrans | 2022년 1월 2일 |
최우수작: 에어로너츠 우수작: 노매드랜드 남우주연: 아론 테일러-존슨 / 더 월 여우주연: 펠리시티 존스 / 에어로너츠, 레이디 가가 / 스타 이즈 본 각본: 해피 뉴 이어 인기작: 잭 더 자이언트 킬러, 더 월 OST: I'll Never Love Again / 스타 이즈 본 [총 18편 감상] 해피 뉴 이어, 2021 노매드랜드, 2020 아웃포스트, 2020 승리호, 2020 살아있다, 2020 자산어보, 2019 그때 그 사람들, 2005 악마를 보았다, 2010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2014 헌터킬러, 2018 에어로너츠, 2019 잭 더 자이언트 킬러, 2013 더 월, 2017 아메리칸 스나이퍼, 2014 뮬란, 2020 엘리시움,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