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까페] 한 잔의 민트티가 생각날 때, 이슬람 모스크 까페 - La grande mosquee de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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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까페] 한 잔의 민트티가 생각날 때, 이슬람 모스크 까페 - La grande mosquee de Paris

[파리 까페] 한 잔의 민트티가 생각날 때, 이슬람 모스크 까페 - La grande mosquee de Paris

얼마 전 남프랑스에 갔을 때 부터 말썽을 피우던 카메라를 수리점에 갖고 갔더니, 수리를 하려면 알사스에 보내야 한다며 최소 3주는 걸릴거라고. 행정처리부터 병원예약까지 처음엔 프랑스의 느린 일처리에 황당했지만 이젠 많이 익숙해 진지라 바로 네! 하고 기다리는 중... 그렇게 해서 오래된 똑딱이 카메라를 꺼내게 되었다는. Jardin des Plantes 파리 대표 식물원이다. 17세기 왕실의 약재를 만들 용도로 식물들을 키우는 곳이었던 곳이다. 현재는 파리를 대표하는 식물원이고, 안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만한 자연사 박물관이 있다. 겨울이라 나무는 헐벗은 채 서있지만, 3월의 날씨 치고는 푹했다. 여기를 가로질러 갈 생각이 아니어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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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ng boy|2026년 3월 30일|국내여행

주차 내비 찍고 찾아오면 주차장으로 안내가 된다. 주차장은 마을 입구 반대편 건물이다. 유료 주차장이며 주차요금은 10분에 100원 1일 최대 요금은 2400원으로 아주 저렴하다. 100분이면 1,000원이다. 필자의 경우 1시간 31분 주차에 1,000원 냈다. 아쉽, 900원 될 뻔했네. 메인 동선 주차장에서 길을 건너서 큰길 따라 쭉 갔다가 나오면 된다.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전망대로 갈 수 있고 왼쪽으로 꺾으면 어린 왕자 포토존이 나온다. 전망대도 가볼 만한데 마을을 내려다보는 풍경이 시원하고 거기도 어린 왕자 포토존이 있긴 하다. 물론 위에 붉은색으로 표시한 동선에서 곁가지 골목 구석구석에서 예쁜 가게와 예쁜 길, 예쁜 포토.......

어른이 되어 읽으면 더 감동적인 어린왕자 명대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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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좋은글귀 #어린왕자명언 어른이 되어 읽으면 더 감동적인 어린왕자 명대사 4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이 시대, 무언가를 깊게 알아가기도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쳇바퀴 같은 일상, 어렵고 고된 일들이 우리를 몰아쳐도 나의 행복에 대해 깊이 알아갈 시간도 부족하죠.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볼 여유가 없다는 느낌이 종종 들기도 합니다. 어른을 위한 명작동화 '어린왕자 명대사'가 나이가 들면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이 때문인 것 같아요. 살다 보면 종종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보기를 잊어버리기도 하니까요. 이 따뜻한 동화는 삶에서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넌지시 알려줘요. 우리는 모두 한 때 어린아이였지만.......

(튀르키예 이스탄불 / 예니 자미 #2) 이스탄불 여행의 시작. 항구 입구에 자리한 새로운 모스크. 내부 돔이 화려하니 꼭 둘러보세요 Yeni Cami, The New Mosque

예니 자미 안에 여성 전용 기도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게 보입니다. 이슬람교의 모스크를 방문하면 이렇게 여성들만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여성들을 위한 별도의 출입구가 마련되어 있는 경우도 많고 그 출입구는 보통 남성들이 들어가는 출입구와 달리 다소 외진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슬람권 국가들의 여성 인권은 예전보다 많이 신장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만, 아직 서방 국가들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 튀르키예는 이슬람 근본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에르도안 대통령이 통치하기 시작하면서 세속국가로서의 이미지가 많이 희석이 됐습니다. 그래도 아직 튀르키예는 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