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람이든 포켓몬이든 잘나가고 봐야...
By 무제.. | 2013년 10월 12일 |
포켓몬스터 울음소리들이 거의다 찌리릭 삐리릭 기계음에 가까운 소린데 피카츄는 성우 쓴듯요... 정확하게 피카피카 거리네요. 애니메이션의 그목소리 그대론듯... 혼자 귀염터저요
포켓몬 GO가 할로윈 이벤트라는 걸 하는데...
By being nice to me | 2016년 10월 26일 |
![포켓몬 GO가 할로윈 이벤트라는 걸 하는데...](https://img.zoomtrend.com/2016/10/26/e0012966_58111f06cb828.jpg)
거의 망해가는(그런데도 돈은 아직 꽤 벌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포켓몬 고가 할로윈 이벤트라는 것을 어제부터 시작했더군요. 기간은 어제부터 대략 1주일. 일단 할로윈하면 애들이 하는 (귀찮은) 짓거리인 Trick-or-Treat 풍습을 반영하기 위한 것인지 사탕을 많이 뿌립니다. 기본적으로 버디 몬스터를 제외한 모든 사탕을 얻는 경우 사탕이 두배로 얻어집니다. 야생의 포켓몬을 잡아도, 포켓몬을 교수에게 떠넘겨도, 알에서 포켓몬이 부화하는 경우도 모두 사탕이 두배로 얻어집니다. 그러면 버디 몬스터는 어떤가? 버디의 경우는 무려 네배를 줍니다. 4개를 한번에 주는 것이 아니라 설정된 거리의 1/4마다 사탕을 줍습니다. 이건 개인적으로 꽤 마음에 듭니다. 원래 1km당 1개의 캔디를 주는 피카츄를 데리
몬스터 컴플리트 윌드(モンスターコンプリワールド.1999)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2년 7월 13일 |
![몬스터 컴플리트 윌드(モンスターコンプリワールド.1999)](https://img.zoomtrend.com/2012/07/13/b0007603_4ffea2de5d07e.jpg)
1999년에 아이디어 펙토리에서 PS1용으로 만든 몬스터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내용은 세계가 활력을 점점 잃어가는 가운데 그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인간이 먼 옛날에 잃어버린 순수한 영혼으로, 인간과 달리 몬스터는 아무런 변화 없이 순수한 영혼을 간직하고 있으며 통칭 ‘몬콘’이라고 불러서 주인공 시폰이 몬스터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다.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도입 부분에서만 2D 일러스트와 보이스, 텍스트 자막이 뜰 뿐, 게임 본편은 딱히 스토리가 없다. 그냥 매월 말에 열리는 몬콘 대회에 출전해 우승하면 끝이다. 기본적인 게임 진행은 마을에서 충분히 준비를 갖춘 뒤 던전에 들어가 그 안에 둥지를 튼 몬스터를 포획하여 대회에 출전해 라이벌들과 대결을 하는 것이다. 1년
사텐「우이하루! 겟이다!」1(vip번역)
By N.O.B의 이글루 | 2013년 2월 14일 |
어떤 과학의 레일건(초전자포) 혹은 인덱스(금서목록)X포켓몬스터의 크로스SS입니다. 각 작품의 원작과는 아마도 일체 관련이 없으며, 이런 장르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즉시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주세요. ------------------------------------------------------------------------ 1:2011/10/06(木) 21:25:05.12 ID:WalnpHiS0 사텐「새로운 커리큘럼?」 우이하루「네. 레벨을 효율적으로 올리기 위해, 학원도시에서 오늘부터 스타트하는 시스템이라는 것 같아요」 우이하루「이 볼로 능력자를 잡아, 다른 능력자 트레이너와 배틀하는 걸로 급격한 레벨 업을 나타낼 수 있다던가요・・・」 사텐「흐ー응, 이 볼로?」휙 사텐「『능력자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