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REC. - 작품(미연시) 소개와 공통 루트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6월 28일 |
![LOVEREC. - 작품(미연시) 소개와 공통 루트 리뷰 및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5/06/28/b0230697_558f71e091e8a.png)
★ LOVEREC. - 작품(미연시) 소개와 공통 루트 리뷰 및 감상 ※ 주의! 이 글에는 반전 요소나 결정적 사건을 진술하는 등의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러브렉 BGM 중, 遠く青い夏空の下で(먼 푸른 여름 하늘의 아래에서) 大切なことはカメラがおしえてくれた 중요한 것은 카메라가 가르쳐 주었다. - Alcot 사 홈페이지 메인 코멘트 ☆ 이 작품에 대하여 ♣ 원화 : 니무라 유지(仁村有志) , 치코타무(ちこたむ) , 나루미 유우(鳴海ゆう) ♣ SD원화 : 아오나 마사오(あおなまさお) ♣ 시나리오 : 세오 쥰(瀬尾順) , 소라노시타 하지메(空下元) ♣ 음악 : Angel Note ♣
위플래쉬 - 그렇게 광기에 휩쓸려서 어디로 가나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3월 13일 |
![위플래쉬 - 그렇게 광기에 휩쓸려서 어디로 가나](https://img.zoomtrend.com/2015/03/13/d0014374_54dbef006bdf9.jpg)
드디어 새로운 주간입니다. 2주 전의 여파가 이제서야 밀려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영화에 관해서는 솔직히 적당히 보고 건너뛰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요즘에 계속 영화 개봉편수를 보고 있노라면 제가 얼마나 한정해서 영화를 소화할 수 있는지 보이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직업이랑 아무 관계 없이 거의 사비를 털어서 보는 판이라 제 취향 아니면 아무래도 기피하는 경향이 생길 수 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이번주도 기대작중 하나를 덜어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영화에 관해서 뭔가 기대를 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감독의 이름을 보거나, 아니면 정말 해서는 안 되는 일이기는 한데, 배우의 이름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상황이 정말 애매하게 돌아가는게, 배우는 그
아이돌 오오조라 아카리가 가는 길 ― ― 무지개가 걸린 하늘처럼(아이카츠! 제170화 고찰)
By 성격급한 바다사자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3월 16일 |
이번에는 『 아이카츠!』 제166화와 제170화를 중심으로 되돌아 봐오오조라 아카리라 하는 아이돌에 대해서 생각하고 싶습니다제166화에서는 아카리가 지향하는 퀸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과 동시에과거 이치고에 의해, 잊어버린 최초의 바람을 떠올릴 수 있었던 아카리가스미레에게 있어서의 최초의 바람을 떠올리게 하는 모양이 그려지고 있었습니다.또 제167화과 제170화에서는 세나 츠바사가 드레스를 완성시키는 과정에서아카리가 어떤 아이돌이냐는 것이 명확하게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이 기사는 제166화에서 나타난 아카리가 지향하는 퀸의 모습에 대해서 확인하고거기에서 아카리가 어떤 길을 걸어왔던 아이돌인 것인가, 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싶습니다.만약 괜찮으시면 아카리가 2년째에 등장한 이후,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