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피해자이자 가해자인 그들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4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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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피해자이자 가해자인 그들

괜찮아 사랑이야, 피해자이자 가해자인 그들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4년 9월 11일

사람이 사람에게 상처를 입는다. 그리고 그 상처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힌다. 사람은 누구나 가해자이기도 하지만 피해자이기도 하다. 조인성의 연기 그리고 도경수의 연기가 그렇게 사람들의 마음에 아리도록 다가오는 이유는 그들이 피해자로서 그리고 가해자로서 삶을 그리고 연기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아버지에게 피해를 입고 아버지를 피해 도망치던 아이와 엄마는 서로에게 있어 동반자이자 서로를 아끼는 사람이다. 그렇다고 해서 엄마가 첫째 아들을 싫어하거나 증오한 것은 아니다. 다만 엄마는 아버지로부터 아니 남편으로부터 피해다니고 싶어 했고 남편을 결국 죽였지만 자신이 죽였다는 사실로부터도 피하기를 원했다. 둘째 아들이 첫째 아들을 무고하여 첫째 아들을 감옥으로 보냈지만 둘째 아들은 그 고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