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암살`. 현실에서 못한 친일파 처단을 영화에서라도

케찹만땅|2015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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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암살`. 현실에서 못한 친일파 처단을 영화에서라도

<영화 리뷰> `암살`. 현실에서 못한 친일파 처단을 영화에서라도

케찹만땅|2015년 7월 23일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나온 영화는 날이 밝기 전 새벽으로 갈수록 더 어두워지듯이 해방을 12년 남겨 둔 시점에서 민족 말살 정책과 함께 일제의 그림자가 더욱 짙게 드리우던 가장 암울한 시기를 배경으로 악질적인 친일파와 청산리 대첩 이후 벌어진 간도참변의 원흉으로 나오는 일본군 사령관을 죽이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에서도 잠깐 나오지만 해방 이후 조직되어 반민족행위자들을 잡아들이던 `반민특위`는 무슨 국민화합, 빨갱이 처단 등으로 목소리 높이던 세력들에 의해 와해되었고, 그 뒤에는 미국이 있었으며 그 소리를 지껄인 놈이 바로 이승만이었으니 그 결과 처단되었어야 했던 친일파들이 다시금 요직에 앉아 권력을 잡게 된 것이 지금껏 이어져오고 있어 이들로부터 이승만을 긍정적으로 재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