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이른 아침부터 역사를 쓰시는 분들이 많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9월 7일 |
...아침부터 고생이 많으십니다(...) 3시간 정도 남았는데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비가 엇갈리려나 -ㅁ-;;
폴아웃2 하는 만화 #42 - 볼트13에서의 재회
By 우켈켈 연구소 이글루스 지부 | 2017년 7월 27일 |
뜨또가 레딩에서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무렵- NCR에서 데스클로 무리들을 좇아가던 니나 일행은 서쪽의 어느 동굴에 이르게 됩니다. 동굴을 탐색하다보니 인공적인 기계음이 들렸고 소리의 끝에는 단단한 볼트 도어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문앞에 적힌 숫자를 본 니나는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했음을 깨닫고 재빨리 단말기로 볼트의 문을 엽니다. 80여년의 시간이 지났건만 볼트13은 밝은 빛을 내뿜으며 일행들을 맞이해 줬습니다. 이곳이 니나의 할아버지의 고향입니다. 니나는 진한 감격을 느끼며 볼트 안으로 성큼성큼 들어가는데- 자동 철문 뒤에는 거대한 데스클로들이 볼트를 점거하고 있었습니다
[W.o.WS] 연말연시 태스크 진행 중입니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12월 29일 |
현재 노스케이프 해전 캠페인 기간인데, 중반 즈음을 맞이하여 임시 결산을... 노스케이프 캠페인과 동시에 시작한 연말연시 캠페인은 후반전에 돌입했습니다 소감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좀 짜증남'(...) 약 3일 간격을 두고 순차적으로 열리는 노스케이프 캠페인은 최종 보상이 듀크 오브 요크가 걸려있기 때문인지 태스크 내용이 많이 귀찮습니다 기본적으로 영국과 독일 국적의 6티어 이상의 함선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대구경, 드레드노트 등의 전과를 뽑아낼만한 실력도 필요합니다 그게 어렵다면 듀크 오브 요크를 먼저 구입해서 별 3개짜리 전용 미션을 클리어하는 쪽이 낫습니다 특히 영국, 독일 국적함으로 상대 국적 전함/함선을 최초로 발견하라는 미션이 개인적으론 제일 귀찮았네요 그나
왜 스마트폰 게임은 기본 무료 게임만 남은거냐?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3월 14일 |
1 돈은 낼테니까 존나게 재밌는 게임을 만들어줘 2 돈을 못버니까 3 기본 무료 쪽이 더 잘벌어 돈이 되니까 그렇죠우 고전게임 재이식 발매 같은거 해줘도 재밌게 하는데... 4스마트폰 게임은 그림을 바꾸기만 한 카피겜에 과금을 시키니까5무심코 8만엔 과금해버렸다6그 말이 게임 제작자한테 닿으면 좋겠다7 FF15의 대실패를 보면 어느 회사도 돈을 들여서 게임 같은거 만들겠냐고8근데 7800엔짜리 대작 게임 같은걸 내놔도 스마트폰 게임 주제에 비싸다고 하니까9 과금이 싫은게 아니라 과금을 목적으로 디자인 하면 어느 게임이건 시스템이 결국 비슷해 지는게 싫은거야11가챠 추가하기만 해도 구매형 게임의 수십개 분량 만큼 혼자서 과금하는 놈이 있으니까12CS기 사라고14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