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트풀8

헤이트풀8

타란티노 감독이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서부극을 내놓았습니다... 다만 이번 건 다른 성격의 서부극입니다... 전작 '장고: 분노의 추적자'는 남북전쟁 전의 이야기였는데, 이번 작품은 남북전쟁이 끝나고서 오래 지나지 않은 시점의 이야기입니다... 내용면에서도 스릴러 요소가 첨가된 군상극이었고요... 이렇게 세부적인 요소에서의 차이가 있지만 작품 스타일은 타란티노 감독의 전형을 따르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촌티 팍팍 나는 폰트로 된 자막이 나오는 것부터 그렇고 이야기가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어져서 나오는 것 또한 그렇습니다... 물론 수시로 피칠갑이 벌어지는 과격한 연출 역시 이번에도 이어지고요... 그런데 이런 피칠갑 연출은 후